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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품으로 얼른 오렴"…긴 수학여행 마친 세월호(종합) 2017-03-31 14:28:05
선실 안에 있던 가족들은 갑판으로 나와 더 가까이서 세월호를 지켜봤다. 화이트 마린호는 오전 10시 18분 율도, 오전 11시 시아도 인근을 차례로 지나 목포신항을 향해 길을 재촉했다. 온화한 날씨에 도착 시각이 예정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말이 나오자 미수습자 가족들의 얼굴이 환한 웃음이 피어났다. 허다윤양 어머니...
"세월호야 반갑다" 미수습자 가족들의 눈물 맺힌 웃음 2017-03-25 11:54:06
앞둔 세월호를 바라보며 웃다가 울기를 반복했다. 선실 내에 남아 "일일이 나가서 보지 않아도 된다"며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려던 가족들도 세월호의 모습이 나오는 TV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씨는 "새벽에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 완료'라는 속보를 보고 해뜨기만을 기다렸다"며...
과적·기계결함·잠수함 충돌…세월호 침몰 '3대 의혹' 풀릴까 2017-03-23 11:26:05
활동이 주목받게 됐다.◆ 화물 과적이 원인이었나세월호는 선실을 증축하면서 복원성이 약화하자 화물을 당초 설계보다 적게 실어 운항해야 했다. 세월호 선박 검사를 담당한 한국선급은 화물량은 구조변경 전 2437t에서 987t으로 1450t을 줄이고 여객은 88t에서 83t으로 5t 축소하는 조건으로 운항을 허가했다. 또한 평형...
1천73일 아픔 수면 위로…세월호 '3대 침몰 의혹' 풀린다 2017-03-23 10:44:33
선실을 증축하면서 복원성이 약화하자 화물을 당초 설계보다 적게 실어 운항해야 했다. 세월호 선박 검사를 담당한 한국선급은 화물량은 구조변경 전 2천437t에서 987t으로 1천450t을 줄이고 여객은 88t에서 83t으로 5t 축소하는 조건으로 운항을 허가했다. 한국선급은 이처럼 화물량과 여객 무게를 줄임과 동시에 평형수를...
날씨는 양호한데…길어지는 세월호 시험인양 2017-03-22 17:28:02
본 인양이 시작되면 취재진은 선첸하오에서 선체 인양·예인·반잠수 운반선 고박 등 절차가 끝날 때까지 최소 3일을 선내에 머물러야 한다. 해수부 측 관계자는 "선첸하오가 인양 인력이 늘면서 선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취재진 전원에게 개별적으로 방을 내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실이 허락하는 상황 내에서...
[르포] 유커 발길 끊겨 텅 빈 한중 카페리…중국인 관광객 '0' 2017-03-20 16:46:36
일반선실 왕복 2박을 하고 한국에 도착해서도 수원, 파주 등지의 저가 숙박시설에서 묵기 때문에 열악하기는 하다. 하지만 톈진∼인천 카페리 뱃삯에도 못 미치는 값싼 비용으로 한국을 방문해 면세점과 인삼판매점 등에서 평균 2천∼3천위안(35만∼51만원)씩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쇼핑관광의 재미는 쏠쏠하다. 그러나...
비아이피㈜ 최성순 부장,t제44회 상공의 날 장관표창 수상 2017-03-15 16:26:16
천장·벽체 패널, 조립식 선실과 객실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4개 제품 모두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 1위 제품’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인사] 한국에너지재단 2017-03-03 14:18:36
[인사] 한국에너지재단 ◇ 실장 전보 ▲ 경영기획실장 장영길 ▲ 효율개선실장 박상규 ◇ 부장 승진 ▲ 효율개선실 최성철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긴박했던 그날의 가거도 中어선 퇴치작전…900발 발사 겨우 제압 2017-02-23 07:55:07
쪽으로 접근했다. 선원들이 문을 걸어 잠근 채 선실 안에 머물러 쉽게 배에 오를 수 있다. 조타실 잠금장치를 부수고 선장을 체포하자 나머지 선원 10명은 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금방 기세가 꺾였다. 무궁화23호는 나포한 중국어선을 영해 쪽으로 압송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순조로웠다. 각 검색팀장을 포함 9명...
한진해운을 떠나보내며① 2017-02-20 09:38:06
애지중지하며 선실 내부를 살갑게 청소했다고 한다. 신조선이라 속도도 18 노트로 빠른 편이다. 예전 100일보다 더 빠르게 90일 만에 한국에 돌아간다.처음부터 미국 시장을 개척한 한국정부의 수출전략은 꽉 막힌 아시아 주변국 보다 미국으로 향한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 그나마 당시 벙커연료 값은 저렴해 해운을 흑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