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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윔블던 테니스대회 역대 최다·최고령 우승 도전 2017-06-29 09:25:14
1∼4번 시드가 배정됐다. 여자단식은 지난해 우승자 세리나 윌리엄스(4위·미국)가 올가을 출산을 앞둔 관계로 불참한다. 또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179위·러시아) 역시 부상으로 예선 출전을 포기했다. 절대 강자가 사라진 상황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14위·라트비아)를 비...
남자 테니스 세계 701위 "윌리엄스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2017-06-28 14:49:54
"세리나 윌리엄스는 훌륭한 선수지만 남자들과 경쟁한다면 세계 랭킹 700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스는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을 23번 제패한 역대 최강자 가운데 한 명으로 특히 36세인 올해 봄까지도 세계 1위를 지킬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낸 선수다.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잠시 투어 활동을 중단한 윌리엄스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6-28 10:00:01
신준희 아직은 고요한 당사 06/28 09:18 지방 김종우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06/28 09:19 서울 백승렬 바른정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 국민의례 06/28 09:20 서울 사진부 국방기술품질원 방문한 태국군 06/28 09:24 서울 백승렬 단상으로 나가는 이혜훈 대...
윌리엄스 "호주오픈 이전에 임신 사실 알았다" 2017-06-28 09:23:24
중단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위·미국)가 임신 사실을 알고도 1월 호주오픈에 출전, 우승까지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윌리엄스는 28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 대중문화 월간지 배니티 페어와 인터뷰에서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너무 놀라서 말 그대로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8 08:00:06
01:00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170628-0020 외신-0011 01:00 美, 中 4년만에 '최악 인신매매국' 강등…北 15년 연속 오명(종합) 170628-0021 외신-0012 01:03 체르노빌 방사능감시시스템·美머크에도 사이버공격(속보) 170628-0022 외신-0013 01:05 스프린트, 美케이블TV...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2017-06-28 01:00:00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오는 9월 첫 아이를 출산하는 '테니스의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6)가 여성지 '베니티 페어' 8월호 표지 사진과 화보를 위해 누드로 포즈를 취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매켄로 "남자로 치면 700위권" 발언에 윌리엄스 '발끈' 2017-06-27 10:19:49
존 매켄로(58·미국)와 여자테니스 최강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 사이에 난데없는 신경전이 벌어진 것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매켄로가 '윌리엄스의 기량을 남자 선수에 비교한다면 세계 랭킹 700위권'이라고 말하자 윌리엄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27일 보도했다....
ESPN 올해의 여자골프 선수 후보에 유소연·전인지 2017-06-26 15:55:55
케이티 러데키(수영), 캔디스 파커(농구), 세리나 윌리엄스(테니스) 등 네 명이 선정됐다. 지난해 ESPN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코네티컷대 농구 선수 브리안나 스튜어트가 바일스, 러데키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7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 (끝)...
프랑스오픈 우승 오스타펜코 여자테니스 세계 12위로 '껑충' 2017-06-12 16:49:39
탈락했다. 그러나 2위였던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이 대회에 불참하고, 3·4위였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할레프가 각각 프랑스오픈에서 순위 역전에 부족한 성적에 그치면서 1위 수성에 성공했다. 프랑스오픈에서 플리스코바가 결승에 오르거나, 할레프가 우승을 차지하면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플리스코바는...
'남자보다 센' 오스타펜코, 여자테니스 '괴물 탄생' 예고 2017-06-11 02:44:52
세리나 윌리엄스(2위·미국), 2회 우승자 마리야 샤라포바(178위·러시아) 모두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16강에서는 지난해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까지 탈락했다. 세계 1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1라운드에서 짐을 싸자 할레프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위·체코), 엘리나 스비톨리나(6위·루마니아)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