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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조윤지, 1R 13시 현재 장수화와 함께 공동 선두 2015-06-25 13:03:32
있다.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1시 현재, 조윤지와 장수화(대방건설)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공동 선두 (5언더파) : 조윤지, 장수화 ▲공동 3위 (4언더파) : 지한솔(호반건설), 김해림(롯데) ▲공동 5위 (3언더파) : 장하나(비씨카드), 김지현(cj오쇼핑)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비씨카드군단 vs 연합군…'별들의 우승 전쟁' 시작됐다 2015-06-24 21:44:27
편성됐다. 지한솔은 정재은,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와 오전 8시20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11시30분 1번홀에서 출발하는 박결은 박채윤(21), 양수진(24·파리게이츠)과 샷 대결을 펼친다.◆이정민·박성현 “또 만났네”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정민과 박성현의 ‘리매치’다....
'컴퓨터 샷' 뽐낸 이정민, 시즌 3승 선착 2015-06-07 21:02:32
홀 연속 버디 신기록을 세웠던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와 함께였다. 이민영(23·한화)은 이날 하루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양수진(24·파리게이츠)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선두권에서 2 藪?만에 우승을 노리던 양수진은 14번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우승 경쟁에서...
KLPGA 롯데칸타타여자오픈, 박성현 단독 선두 … 이정민 3타차 선두 추격 2015-06-07 09:20:00
홀 연속 버디 신기록을 세웠던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는 이날 김지현(24·롯데)과 함께 3타를 줄여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승현(24·nh투자증권)은 이날 4타를 줄이며, 김해림(26·롯데), 이정은(27·교촌f&b)과 함께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고진영(20·넵스)은...
하루 7언더 몰아친 이정민 대역전극 2015-05-31 21:15:21
서진이 세운 최소타와 타이기록이다.조윤지의 아버지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을 지낸 조창수 씨고 어머니는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감독을 지낸 조혜정 씨다. 언니 조윤희 역시 프로골퍼 출신으로 klpga 이사를 맡고 있다.조윤지는 “연습하면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란 예감은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천자칼럼] 스포츠 스타 2세 2015-05-26 20:33:02
두 딸 조윤희와 조윤지, 김호철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감독의 아들 김준, ‘해태 왕조’의 중심 타선 김준환의 딸 김상희가 프로골퍼다. 김용희 sk 와이번스 감독의 아들 김재호, 축구스타 고정운의 딸 고아라도 골프선수다.엊그제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병훈은 ‘한·중 핑퐁...
김효주만 언더파…이정민 '양파' 악몽…허윤경 퍼트에 '발목' 2015-04-09 20:54:55
흔들린 전인지는 1오버파에 그쳤다. 김현수(23·롯데마트)와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16세 아마추어 최혜진(학산여고)이 4언더파를 치며 단독 3위에 올랐고, 1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린 윤채영(28·한화)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김민선 '루키 돌풍'…첫날 공동선두 2014-04-10 21:00:16
퍼트를 많이 놓쳐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린 이민영도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수확했다. 장수화(25) 김소이(20·롯데마트) 이은빈(21) 조윤지(23) 등 4명이 5언더파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효주(19·롯데)는 4언더파 공동 7위, 안신애(24)는 2언더파 공동...
에쓰오일 챔피언스 짙은 안개로 순연…선수 17명만 경기 마쳐 2013-06-15 03:35:55
딸인 조윤지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는 조윤희(31)의 동생이기도 하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조윤지는 13번홀(파4)과 16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하지만 18번홀(파5)에서 1m 파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낸 것이 옥에 티였다.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보경(27·요진건설)은 9번홀까지 파행진을 이어갔다. 순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