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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김사권, 정유미 사고소식에 한달음! 2014-07-03 13:42:47
‘무한 천사표’, ‘김사권 완전 볼매!’,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 ‘부드러운 목소리의 매력!’, ‘윤주 바보 김사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권은 극중 윤주의 대학교 선배이자 동물병원 원장으로, 평소 윤주의 말동무부터 쉽지 않은 부탁까지도 흔쾌히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 하동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엄마의 정원` 엄현경, 나영희에 분풀이… 극진한 고두심에 ‘해도 너무하네’ 2014-07-03 09:30:01
3일 밤낮으로 병원에 찾아가 극진하게 윤주를 보살핀다. 순정은 윤주를 보살피느라 힘들어하는 지선에게 하숙집으로 돌아가 있으라고 하고, 지선은 집으로 향한다. 그때 때마침 트레이너 일을 하고 돌아온 수진과 마주치고, 수진은 엄마는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노라(장정희 분)은 순정이 병원에 있다고 알려주고,...
`엄마의 정원` 나영희, 고두심 정체 모른 채 ‘형님으로 모시겠다’ 2014-07-02 22:03:47
자신을 부른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있다고 윤주의 손을 잡았다. 정신을 차린 윤주에 지선과 순정은 집으로 돌아오고, 순정은 지선에게 약을 가져다주며 이제 회복하는 일만 남았다며 기운 내라고 한다. 지선은 순정의 극진한 모습에 감동하고, 순정은 별일 아니라는 듯 번갈아 가며 간호를 하자고 말했다. 지선은 순정에게...
‘엄마의 정원’ 김창숙, 끝까지 정유미 탓 ‘걔 때문에 나쁜 일만 생겨’ 2014-07-02 21:52:40
나간 거라고요!”라며 소리를 질렀다. 한편, 윤주는 3일만에 깨어나고, 기준은 기분 좋게 퇴원을 한다. 경숙은 윤주가 깨어났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기준을 보며 못마땅해 한다. 다음 날, 기준은 목 보호대를 한 채 식사를 하러 내려오고, 동수는 기준을 걱정한다. 경숙은 동수의 말을 거들며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엄마의 정원` 계모 나영희, 최태준 찾아가 절규 `넌 왜 멀쩡해` 2014-07-02 21:36:49
만들려고 안 놔줬어? 윤주 살려내! 윤주 어떻게 할 거냐고! 네 엄마 말처럼 안 만났으면 됐잖아!”라며 소리를 지른다. 기준은 지선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윤주가 꼭 깨어날 것이라며 오열했다. 한편, 동수(박근형 분)는 윤주를 찾아가고, 비서를 통해 윤주의 소식을 들으며 계속해서 생각에...
`엄마의 정원` 계모 나영희, 뻔뻔한 김창숙에 일침 ‘네가 사람이니?’ 2014-07-02 09:29:47
소리쳤다. 순정은 울며 소리치는 지선의 옆에서 윤주의 손을 꼭 잡은 채 “내 딸 윤주야, 제발 일어나, 엄마 한번만 봐줘”라며 눈물을 흘렸다. 면회를 마친 두 사람은 밖으로 나오고 그때 지선이 휘청이며 쓰러진다. 순정은 지선에게 아들 종하(단우 분)과 함께 다음날 오라고 하지만, 지선은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그럴...
`엄마의 정원` 최태준, 정유미 의식불명에 오열 `한국 떠나겠다` 2014-07-01 22:01:38
것, 윤주가 자신을 감싼 일을 전했다. 이에 성준은 복잡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기준은 “형, 나 윤주가 깨어나면 외국으로 떠날 거야”라고 말했다. 그때 마침 경숙이 병실로 들어오고 성준과 기준은 입을 다물었다. 갑자기 조용해지자 경숙은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물었으며, 기준은 한참을 망설이다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엄마의 정원` 정유미, 최태준 난폭운전에 교통사고 `의식 불명` 2014-07-01 21:48:51
냈다. 성준은 차분한 모습으로 의사에게 윤주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선은 “기준이는 입원실로 옮겼다면서? 윤주는 깨어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소리 지르며 오열했다. 성준은 복잡한 표정으로 기준의 병실로 돌아왔다. 성준은 기준에게 수술을 한 것과 중환자실에 있다는 것을 알렸다. 기준은 그제...
`엄마의 정원` 김창숙, 최태준 감싼 정유미에 `자기 살자고 한 짓` 2014-07-01 21:37:05
기준은 윤주가 자신을 감싸 안으며 큰 부상을 막았으며, 윤주가 많이 다쳤으니 경과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경숙은 “그 계집애가 자기가 살라고 한지 어떻게 아냐. 결국 윤주 때문에 다친 것 아니냐”고 윤주 탓을 했다. 또한 경숙은 기준이 계속해서 하는 말을 듣지 않고 무시했으며, 윤주 덕이 아닌 하늘이...
‘엄마의 정원’ 최태준-정유미 ‘마지막 키스’… 엄현경 ‘내가 바란 대로’ 2014-07-01 09:30:01
식구가 모두 모인 모습에 자신은 따로 먹겠다고 한다. 그러나 윤주와 순정(고두심 분)은 다 같이 먹자고 타이르고 결국 지선은 자리에 앉았다. 지선은 미역국이 나오자 무슨 미역국이냐고 묻는다. 이에 순정은 윤주 생일이라고 해서 끓였다고 말했다. 지선은 순정의 말에 놀라 윤주를 바라보았으며 멋쩍은 모습으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