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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KLPGA 투어 사상 첫 동일 대회 4연패 '시동' 2019-05-03 15:28:21
올해 5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올해 신인상 포인트 선두 조아연(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신인 임희정(19)이 4언더파 68타, 정슬기(24)와 함께 공동 4위에서 선두 추격에 나섰다. 임희정은 신인상 포인트 283점으로 8위에 올라 있는 선수다. 오지현(23)과...
지은희·유소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종합) 2019-05-03 11:40:24
부문 선두인 조아연(19)은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이정은(23) 등과 함께 공동 6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85위, 지난주 LA 오픈 우승자 이민지(호주)는 4오버파 76타로 104위에 각각 머물렀다. emailid@yna.co.kr (끝)...
지은희·유소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2019-05-03 09:44:14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부문 선두인 조아연(19)은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60위권으로 첫날을 시작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개 홀을 남긴 시점까지 3오버파, 지난주 LA 오픈 우승자 이민지(호주) 역시 2개 홀을 남겨놓고...
세계랭킹 1위 경쟁 불 붙었다 2019-05-02 15:51:04
조아연이 주최사인 메디힐의 초청을 받아 출사표를 던졌다. 조아연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6년과 2017년 볼빅 챔피언십, 2017년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했다.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다. 메디힐이 후원하는 이다연과 최혜용도 모습을 드러낸다. 조아연은 “lpga 대회라고 특별히 긴장되는 것은 없다”며 “...
LPGA 투어 20승 도전 박인비 "퍼트 감각 회복이 관건" 2019-05-02 09:36:29
않고 좋아하는 언니들과 함께 경기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조아연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6년과 2017년 볼빅 챔피언십, 2017년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했으며 뉴질랜드 오픈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다. 2016년 볼빅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 2017년 같은 대회에서는 공동 65위를 기록했다. 조아연은 "LPGA 대회라고...
김해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4년 연속 우승 도전 2019-05-01 06:34:33
1위 조아연(19)이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추격하는 선수들로서는 1위와 간격을 좁힐 좋은 기회다. 올해 대상 포인트 1위 김아림(24)과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이정민(27)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들이다. 또 지난주 메이저 대회로 열린 제41회 KLPGA 챔피언십 준우승자 박소연(27)과 5위에 오른 박지영(23)의...
세계 1위 고진영 쉬는 사이…2인자 이민지 타이틀 경쟁 추격전 2019-04-30 09:13:39
사이…2인자 이민지 타이틀 경쟁 추격전 2일부터 LPGA 메디힐 챔피언십…조아연 등 '국내파'도 출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잠시 쉬어가는 사이 '2인자' 호주교포 이민지(23)가 추격전에 나선다. 29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까지 1...
최혜진, 시즌 첫 우승이 생애 첫 메이저 왕관(종합) 2019-04-28 18:31:35
278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체면을 세웠다. '슈퍼 신인' 조아연(19)은 공동 12위(6언더파 282타)에 올랐다. 앞서 출전한 4차례 대회에서 한번도 톱10을 놓치지 않았던 조아연은 1타가 모자라 5개 대회 연속 톱10 입상이 무산됐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혜진 "두 번의 실수는 없다"…'메이저 퀸' 오른 골프천재 2019-04-28 16:49:34
이르지 못했다. 단독 4위(10언더파). 이정은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지 5개월 만에 국내 투어에 출전했다.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을 제패해 ‘슈퍼 루키’로 떠오른 조아연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2위로 대회를...
최혜진, 시즌 첫 우승이 생애 첫 메이저 왕관 2019-04-28 16:15:57
278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체면을 세웠다. '슈퍼 신인' 조아연(19)은 공동 12위(6언더파 282타)에 올랐다. 앞서 출전한 4차례 대회에서 한번도 톱10을 놓치지 않았던 조아연은 1타가 모자라 5개 대회 연속 톱10 입상이 무산됐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