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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9 19:07:38
크루그먼(미국) = 자유무역과 세계화의 영향과 전 세계적 도시화 현상의 배후에 존재하는 힘을 규명할 새로운 이론 수립 ▲ 2007년: 레오니드 후르비츠, 에릭 매스킨, 로저 마이어슨(이상 미국) = 경제학의 많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기초 수립 ▲ 2006년: 에드먼드 S. 펠프스(미국)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7 08:00:06
170926-0862 외신-0129 15:39 크루그먼 "브렉시트가 英 도움될 가능성은 제로" 170926-0870 외신-0130 15:44 필리핀 대통령 관저 인근서 총성…경호원 1명 사망(종합2보) 170926-0879 외신-0131 15:48 두바이서 2인승 '나는 택시' 세계 첫 도심 시운전 170926-0886 외신-0132 15:50 모디 인도 총리 "내년 말까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아베 승부수 ‘중의원 해산’…이번에도 통할까? 2017-09-26 16:06:01
- 폴 크루그먼, 조지 스티글러츠 교수 조언 방금 말씀하신 폴 크루그먼과 조지 스티글러츠 교수의 제안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아베노믹스, 1단계 금융완화, 2단계 재정 - 금융-하마다 고이치, 재정-혼다 에쓰로 - 1년 전 기존 금융완화에 재정정책 보완 - 재정정책, 10조엔 재정지출 계획 발표 -...
크루그먼 "브렉시트가 英 도움될 가능성은 제로" 2017-09-26 15:39:43
크루그먼 "브렉시트가 英 도움될 가능성은 제로"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 방법론을 둘러싸고 테리사 메이 총리의 보수당 내각이 내분을 빚고 있는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인 진보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이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한국당 "복지예산 확충 위한 SOC예산 대폭삭감 반대" 2017-08-22 10:08:39
국부론부터 케인스 경제학, 맨큐의 경제학, 폴 크루그먼 성장이론 어디에도 기술되지 않은, 그야말로 시도해보는 정책"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정책은 국민 부담으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작년 경제성장률 2.8% 중 60%에 가까운 1.6%를 건설투자와 건설업이 견인했다. 건설경기는 취업자 증가 면에서도...
전 세계 `감세` 경쟁 한국만 `증세`…증시 영향은? 2017-08-21 09:14:18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와 같은 경기부양론자는 지금처럼 불확실성 시대에 있어서는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등을 통해 돈을 무제한 푼다 하더라도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에 들어가 경기회복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이때는 국채공급을 늘려 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경향을 완화시켜주면 돈이 실물경제에 유입돼...
다우지수 22,000 시대 열렸다…추가 상승의 키는? 2017-08-07 09:59:14
폴 크루그먼 뉴욕 시립대 교수와 같은 경기부양론자는 지금처럼 불확실성 시대에 있어서는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등을 통해 돈을 무제한 푼다 하더라도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에 들어가 경기회복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이때는 국채공급을 늘려 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경향을 완화시켜주면 돈이 실물경제에 유입돼...
[책꽂이] 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 등 2017-07-20 19:51:07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대학원 교수에게 2008년 노벨경제학상을 가져다준 그의 지리경제학 이론을 일반 독자에게 쉽게 소개하는 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같은 자발적 집적지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미 제조업 벨트가 어떻게 조성되는지 등을 설명했다. (폴 크루그먼 지음, 이윤 옮김, 도서출판 창해, 244쪽, 1만6000원)●일이...
메르켈의 야심…트럼프와 선 긋고 "EU 공동 국방·예산 추진" 2017-05-31 18:00:42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독일은 그리스, 스페인 등 경제 위기국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이들이 eu에 남도록 함으로써 유로화 가치를 계속 낮게 유지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평가된 유로화 덕분에 독일은 지난해 미국 등 교역국을 상대로 한 전체 무역흑자가 2970억달러로 전후 최대를...
거짓말? 무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적 수준을 둘러싼 논란 2017-05-17 09:02:50
원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크루그먼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1937년 연설에서 사용한 이후 마중물이라는 용어가 여러 차례 사용됐다고 마치 이를 자신이 처음 끄집어 낸 것처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크루그먼은 용어 선택 뿐만 아니라 감세와 재정정책의 내용도 도마에 올렸다. 미국 경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