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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를 알렷다!" 살벌한 포도청서 달콤한 빵냄새가… 2023-05-18 18:02:54
어느 날 한국인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 화백은 “꼭 서양화를 고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서양화는 지금 사회와 아주 동떨어진 예술이 아닌가”라고 자신에게 반문한다. 서양화의 한계를 느꼈던 그는 전통적 수묵화법에 서양화의 색채와 기법을 사용해 새로운 한국화를 시도했다. 그가 1918년 직접 설계하고 40년 넘게...
명품백·옷·향수·가구를 넘어…맛으로 즐기는 루이비통 2023-05-11 18:27:29
공간에 화려함을 더했고, 벽면에는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배치해 한국과 프랑스의 연결을 표현했다. 알랭 파사르 때는 식당 곳곳에 푸른 식물을 둬 마치 정원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이번에는 따뜻한 색감으로 꾸몄다. 바닥과 천장을 촘촘하게 잇는 유려한 곡선의 우드톤 장식, 나뭇결무늬와 비슷한 대리석 식...
"5.18정신 안맞아" 박서보예술상 폐지한 광주비엔날레 2023-05-10 18:30:19
제외한 나머지 후원금은 박 화백 측에 반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술상을 제정한다는 발표는 지난해 이뤄졌지만 이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건 지난달 6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부터다. 이날 지역 예술가들은 기습 시위를 하고 “박 화백은 민중미술 작가가 아니라 상업적 미술을 한...
[천자칼럼] 전시 작품 수난사 2023-05-03 18:10:23
경주 솔거미술관에서 열린 박대성 화백 전시에서는 초등학생이 가로 39㎝, 세로 19.8m의 대작 위에 눕고 미끄럼 타듯 문지르기도 해 일부 글자가 뭉개지고 훼손됐다. 보험평가액만 1억원이 넘는 대작인데도 박 화백은 “크는 아이들이 뭔들 못하겠나. 아무 문제도 삼지 말라”고 했다. 리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마우리치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염노장' 원본 첫 공개 2023-04-27 18:33:40
절친한 친구인 일엽스님의 아들 김태신 화백이 ‘이 그림을 나혜석의 작업실에서 봤다’고 한 점, 나혜석이 머물렀던 충남 예산 수덕사의 원당스님이 ‘당시 절에 머물던 비구니를 모델로 그린 작품’이라고 한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진품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염노장에선 나혜석의 말년 화풍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아침의 화가] 동양화는 고리타분? 편견 깬 오용길 화백 2023-04-26 18:07:11
화백의 그림은 그 어떤 서양화보다도 계절 변화를 피부에 와닿게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서양화 못지않게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강렬한 수묵의 조화 덕분이다. 오 화백은 27세 때인 1973년 당대 최고 권위의 미술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받으며 미술계에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월전미술상,...
'조선의 페미니스트' 나혜석 화가의 원작을 본 적 있나요 [전시 리뷰] 2023-04-26 11:30:42
일엽스님의 아들 김태신 화백이 '이 그림을 나혜석의 작업실에서 봤다'고 한 점, 나혜석이 머물렀던 충남 예산 수덕사의 원당스님이 '당시 절에 머물던 비구니를 모델로 해서 그린 작품'이라고 한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진품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염노장에선 나혜석의 말년 화풍을 고스란히 느낄 수...
'한국화 대가' 오용길 화백이 피워낸 봄…청작화랑 초대전 [전시 리뷰] 2023-04-26 07:30:01
오용길 작가(77·이화여대 명예교수)의 그림 앞에서 ‘동양화는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은 보기 좋게 깨진다. 오 작가는 명산이나 절경을 그리지 않는다. 뒷산 둘레길이나 평범한 천변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풍경이 주제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피부에 와닿는 계절의 변화를 그 어떤 서양화보다도 생동감 있게...
경주 '원자력에너지산업전' 24~26일 개최 2023-04-24 18:48:24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을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연다. 원자력산업국제회의(ICAPP)와 함께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등 원자력 공기업과 오라노(프랑스), 웨스팅하우스(미국) 등 4개국 47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 온 폴란드 전력공사 사장 "한수원과 원전 계약 언제든 가능" 2023-04-24 18:25:16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원자력산업 국제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폴란드 원전) 본계약은 지분투자율 등 굵직한 문제만 합의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수원은 작년 10월 폴란드 민간발전사인 제팍(ZE PAK) 및 PGE와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에 원전을 짓는 협력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이후 제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