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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30 15:00:08
벌금형 180330-0650 지방-0134 14:50 완주군 결혼이주여성에 국적취득 수수료 지원 180330-0653 지방-0135 14:52 육군종합행정학교, 법무사관 22명 임관 180330-0656 지방-0136 14:54 롯데아울렛 청주점, 긴급구조훈련 기여 충북도지사 표창 180330-0658 지방-0137 14:56 KEB하나은행-신보-대전시 '사회적기업 금융지원...
"출산 미역국 꼭 먹어야 하나요?" 다문화 산모들 남모를 속앓이 2018-03-28 14:00:03
두 번째였다.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인 전정숙 평택대 교수는 '다문화 산모를 위한 정책 제언'을 통해 "국제결혼을 앞둔 한국 남성들에게 아내 나라의 문화를 가르치는 과정을 마련해야 하며 결혼이주여성에게도 출산 후 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ee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전문]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문 2018-03-23 12:57:35
콜센터, 보호시설, 임대주택 지원 등을 통해 결혼이주 여성의 인권을 적극 보호하겠습니다. 한편, 한국은 베트남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뢰 및 불발탄 제거, 병원 운영, 학교 건립 등을 통해 양국 국민 사이의 우의가 깊어지길 바랍니다. 넷째, 저는 꽝 주석님께서 우리의 한반도...
광장으로 나온 '미투' 외침…청계광장서 '2018분 이어말하기' 2018-03-22 12:43:23
이주 여성들의 현실도 발언대에 올랐다. 남편으로부터 성폭력 당하는 결혼 이주 여성, 사장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하는 이주 여성 노동자, 마사지사로 취업해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태국 여성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제시됐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한 활동가는 "이주 여성들은 성폭행을 당해도 체류 문제 때문에 신고하지...
전입가구에 50만원 장려금…옥천군 인구 유인책 강화 2018-03-22 10:46:49
모든 군인과 국적 신규 취득자까지 확대한다. 일반 병사나 결혼이주여성까지 대상을 늘린 것이다. 만 19세 이상 전입자한테는 1년간 관내 문화시설 관람료를 50% 할인해주고, 학생은 3년 동안 한해 10만원씩 추가 장려금도 준다. 출산 축하금도 4배가량 인상된다. 첫째는 50만원에서 200만원, 둘째는 80만원에서 300만원으...
다누리콜센터 상담 3.5% 증가…'생활정보' 41%로 가장 많아 2018-03-22 09:25:06
= 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가족이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통해 가장 많이 상담한 내용은 생활정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을 위한 종합정보전화센터 다누리콜센터가 2017년 상담 및 지원 사례를 집계한 결과 전체 건수는 12만8천779건으로 2016년보다 3.5% 늘어났다고 여성가족부가...
여가부, 이주여성 관련기관 종사자에 인권 감수성 교육 2018-03-22 08:40:45
아니라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주여성쉽터 등 관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 증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다문화가족 현장 종사자를 상대로 인권 증진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결혼 비중이 높은 베트남에 불법 결혼중개·인권침해 실태를 감시하는 국제결혼이민관...
11번가, 이주·경력단절 여성 대상 무료 창업스쿨 진행 2018-03-20 09:13:16
11번가, 이주·경력단절 여성 대상 무료 창업스쿨 진행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가 결혼이주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11번가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결혼이주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능력개발을 돕는...
[외국인 농부] ③ '깻잎 한장 따면 3원?'…인권침해 등 문제 외면 말아야 2018-03-18 09:15:03
한 사례도 있었다. 다만 주로 결혼 이민여성의 친정식구를 계절 근로자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해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이주여성이 친정식구인 계절 근로자의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 이주여성과 고국 가족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상봉할 수 있고...
[외국인 농부] ①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영농철엔 '효자손' 같은 존재" 2018-03-18 09:15:01
필요할 경우 결혼 이주여성 등의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갈수록 부족해지는 농촌의 현실에서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계절 근로자제라고 생각하는 농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윤우용 이해용 이강일 손상원 변지철 기자) y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