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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 외국산 가공란 수입 본격화…빵·과자 맛 달라진다(종합) 2017-01-19 10:25:23
다음 달부터 주요 제빵·제과업체에서 만드는 빵과 과자맛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계란 대란'의 여파로 제빵·제과의 주원료인 계란 공급량이 크게 부족해지자 버티다 못 한 업체들이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냉동란(冷凍卵) 수입을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제품의 맛과 식감,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9 08:00:04
수입계란에 빵·과자맛 달라진다…"생태탕과 동태탕 다르듯이" 170119-0104 사회-0037 06:03 물 타먹는 분말, 짜먹는 죽…점심시간 아껴주는 식사대용식 인기 170119-0107 사회-0038 06:05 "국립의료원 들어선다더니 웬 공장?" 세종시민 반발 170119-0114 사회-0039 06:11 등급판정 없는 국산계란 92%…수입산은 품질확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9 08:00:03
경제-0088 06:02 수입계란에 빵·과자맛 달라진다…"생태탕과 동태탕 다르듯이" 170119-0104 경제-0089 06:03 물 타먹는 분말, 짜먹는 죽…점심시간 아껴주는 식사대용식 인기 170119-0105 경제-0090 06:03 주택대출 금리, 아파트가 단독·연립보다 더 싸진다 170119-0107 경제-0091 06:05 "국립의료원 들어선다더니 웬...
수입란에 빵·과자맛 달라진다…"생태탕과 동태탕 다르듯이" 2017-01-19 06:02:01
다음 달부터 주요 제빵·제과업체에서 만드는 빵과 과자맛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계란 대란'의 여파로 제빵·제과의 주원료인 계란 공급량이 크게 부족해지자 버티다 못 한 업체들이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냉동란(冷凍卵) 수입을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제품의 맛과 식감,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산...
[분야별 송고기사 LIST]-8 2017-01-18 08:00:09
16:23 목포해경, 올해 승진시험 합격자 36명…전국 최다 170117-0946 지방-0243 16:23 양산시 계란 500만개 3차 출하…AI 진정 국면 170117-0956 지방-0245 16:29 서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전 세계서 56번째 170117-0958 지방-0246 16:29 윤장현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조속 마무리" 당부 170117-0959...
[분야별 송고기사 LIST]-9 2017-01-18 08:00:09
170117-1000 지방-0243 16:23 양산시 계란 500만개 3차 출하…AI 진정 국면 170117-1010 지방-0244 16:28 대전 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돌, 나무, 종이' 개막 170117-1011 지방-0245 16:29 서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전 세계서 56번째 170117-1013 지방-0246 16:29 윤장현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벌써 8년째네요" 7남매의 향긋한 빵 나눔 봉사 2017-01-18 07:00:12
"벌써 8년째네요" 7남매의 향긋한 빵 나눔 봉사 막내 출산축하금으로 시작한 나눔…소외계층에 온정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정유년 새해 15일 인천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달콤한 카스텔라 향이 한가득 퍼졌다. 매달 한 번씩 돌아오는 '빵 굽는 일요일'이다. 어두컴컴한 센터 지하 회의실에 제빵...
'백화점서 모셔간다'…전국 동네빵집의 유쾌한 반란 2017-01-17 21:43:01
빵을 사려는 고객들로 늘 붐빈다. 전국 동네빵집 부활의 원동력은 음식의 기본인 '맛'이다.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갖지 못한 다품종 소량 생산을 통해 고객의 입맛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점이 동네빵집의 경쟁력이다. 하레하레는 장기간 저온 숙성한 반죽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군의 빵을 하루에 10번 이상...
하수도·교통·영화·외식·김밥…여기저기서 물가 마구 올라(종합) 2017-01-15 15:26:41
라면·빵·맥주 등 식료품과 계란·무·당근 등 농축산물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쓰레기봉투료·하수도료·영화관람료·외식가격 등 서비스 물가까지 덩달아 뛰면서 서민 생활에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외식 등 민간서비스 부문의 경우, 가뜩이나 소비가 부족한 상태라 재료 가격 인상 등을 아직 판매 가격에 완전히...
하수도·교통·영화…"공공·민간 서비스요금 안오른게 없다" 2017-01-15 06:31:02
라면·빵·맥주 등 식료품과 계란·무·당근 등 농축산물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쓰레기봉투료·하수도료·영화관람료·외식가격 등 서비스 물가까지 덩달아 뛰면서 서민 생활에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외식 등 민간서비스 부문의 경우, 가뜩이나 소비가 부족한 상태라 재료 가격 인상 등을 아직 판매 가격에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