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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MZ세대' 젊은 직원들 줄퇴사…무슨 일이? 2021-04-09 11:39:19
소상공인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자리안정자금 지급 업무도 맡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난 이후에는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처리 업무도 떠안았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인 출퇴근 산업재해 인정제도 도입, 전국민 고용보험제, 특고 산재보험 확대 등도 근로복지공단...
중진공, 코로나 피해 中企 대상 고용유지플러스자금 접수 시작 2021-04-05 09:25:11
자금이다.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거래처 도산 및 결제조건 악화 등 경영애로 사유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당초 5천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7천억으로 확대해 2천억원을 고용유지플러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중진공, AI 기반 정책자금 비대면 평가모형 ‘ZERO-TACT 도입’ 2021-04-01 13:38:42
자금 상담부터 기업진단, 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 중”이라면서 “지원절차 간소화 및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정책금융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9월부터 정책자금을 이용한 적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형금융 기반 비대면 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어 올해...
내일(29일)부터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지급시작 2021-03-28 13:53:04
프리랜서 80만명에게는 4천500억원 규모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 우선 대상자는 이미 지원금을 받은 70만명이며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50만원을 입금할 예정이다. 신규 신청자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심사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지급 시기는 5월 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기사 8만명, 전세버스...
소상공인 지원금 29일, 특고는 30일부터 지급 개시 2021-03-28 07:15:3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483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6조7천억원 상당의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29일부터 지급한다. 우선 지급 대상은 국세청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자영업자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기수령자 등 270만명이다. 지난주에 이미...
29일 소상공인·30일 특고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2021-03-28 06:01:02
확인되는 자영업자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기수령자 등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483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6조7천억원 상당의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29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다. 국세청...
농어가에 최대 100만원 바우처…여행·공연업 250만~300만원(종합) 2021-03-25 10:24:17
소득안정 자금을 주고,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1조원 상당의 저리 융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 피해 농어가에 최대 100만원 바우처 국회는 추경 예산 심의 단계에서 농식품 소비 감소로 어려워진...
14.9조 추경에 농어민·전세버스 지원 추가…일자리 사업은 감액(종합) 2021-03-25 10:19:51
코로나19 피해작물 재배농가에 160억원 긴급경영자금 지원 사업도 마련했다. 고용취약계층 지원 예산은 정부안보다 1천243억원 확대했다. 코로나19로 관광 수요가 감소해 소득이 줄어든 전세버스 기사 3만5천명에 소득안정자금 70만원을 지급하는 데 245억원,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인력 감염관리수가를 한시 지원하는 데...
여행업 300만원·공연업 250만원…과수·화훼 농장도 받는다 2021-03-25 08:16:2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경영위기 일반업종 구분을 세분화, 여행업을 비롯해 평균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에는 사업장별 지원액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렸다. 공연업 등 매출액 40% 이상 하락 업종은 250만원씩으로 확대했다. 또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인력 2만명에게 지급할 수당 6개월분으로...
중진공 "中企 생존 키워드는 친환경·비대면·바이오" 2021-03-24 10:16:58
K-방역에서 돋보인 진단키트와 인공호흡기기 등 의료기기 제품의 국제 수요가 커지면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전통제조업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이나 사업 전환을 제때 지원하겠다"며 "친환경·비대면·바이오 등 유망 분야 기업에는 시설투자와 해외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