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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7위 2017-08-19 08:14:29
2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26), 노승열(26), 양용은(45), 김민휘(25)는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21)는 부상 치료와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해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강성훈(30)도 출전하지 않았다. 라이언 아머와 웹 심슨(이상 미국)이 13언더파 12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세...
K브러더스 "만만한 대회 하나도 없네!" 2017-08-18 18:19:29
1오버파 공동 117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5)는 2오버파 공동 133위에 그쳤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공동 58위 2017-08-18 08:34:27
공동 117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5)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133위에 그쳤다. 페덱스컵 217위인 양용은을 제외한 노승열, 안병훈, 김민휘는 현재 페덱스컵 랭킹 80∼90위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태다. 선두는 PGA 투어 통산 2승 경력의 맷 에브리(미국)이다. 에브리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몰아치며 개인 통산...
PGA '코리언 브라더스' 5인방 "시즌 최종전을 노려라" 2017-08-15 05:15:00
출사표를 냈다. 우승 문턱을 몇차례 넘봤던 강성훈(30)과 김민휘(25), 노승열(26), 안병훈(26)은 인생 역전을 꿈꾼다. 이들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맏형' 최경주(47)는 이 대회에서 우승해도 플레이오픈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코리언 브러더스'의...
뒷심 모자란 최경주 '전강후약' 2017-07-31 18:20:42
밀려났다.최근 상승 기류를 탔던 강성훈(30)과 김민휘(25)가 2라운드를 마치고 예선 탈락한 것에 비하면 맏형의 체면은 지켰다. 하지만 통산 8승의 베테랑이란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력이다. 우승해갈이 절실하던 최경주였다. 그는 2011년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제패 이후 6년째 우승이 없다. 올...
노승열, 캐나다오픈 2라운드 공동 14위 '도약'(종합) 2017-07-29 09:16:31
5언더파 139타가 됐다. 김민휘(24)와 강성훈(30)은 2라운드까지 1언더파 145타를 치며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전날 공동 6위였던 재미교포 제임스 한(36)도 공동 46위로 처졌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3타를 줄이며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라운드...
노승열, 캐나다오픈 2라운드 공동 13위 도약 2017-07-29 08:31:24
1,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79타가 됐다. 김민휘(24)와 강성훈(30)은 2라운드까지 1언더파 145타를 치며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6)도 공동 45위까지 처졌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3타를 줄이며 8언더파 144타로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라운드...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1타차(종합) 2017-07-28 10:10:59
공동 6위…선두와 1타차(종합) 더스틴 존슨 2타차 공동 17위…김민휘·노승열 공동 53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7)가 모처럼 통산 9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1타차 공동 3위 2017-07-28 07:34:53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1타차 공동 3위 6언더파 66타 기록…김민휘·노승열, 공동 35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7)가 모처럼 통산 9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PGA 투어 ...
PGA투어에서 세번째 오랜 대회 캐나다오픈 28일 개막 2017-07-25 13:00:02
RSM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들은 캐나다오픈에서 1954년 팻 플레처가 우승한 뒤 대가 끊긴 캐나다 국적 우승자 탄생을 바라는 캐나다 국민의 응원을 받고 있다. 최경주(47)과 강성훈(30),노승열(25), 김민휘(24) 등도 출전한다. 강성훈은 존슨, 쿠처 등과 함께 디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 나서는 22명 가운데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