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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10명 중 의약계열 8명, 공학계열 7명 취업…인문계열은? 2020-12-28 16:15:37
반면 대졸자 가운데 일반기업 취업자(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난해 29만1929명으로 전년보다 9253명 감소했다. 지난해 취업한 대졸자 월평균 소득은 259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학부 졸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241만6000원, 일반대학원 졸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446만2000원이었다. 취직한 기업 유형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그래픽] 20~30대 대졸 '쉬었음' 인구 2020-12-27 13:42:01
기자 = 27일 연합뉴스가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대졸 쉬었음 인구를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0만6천명, 30대가 8만7천명이었다. 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에서만 19만3천명의 대졸자가 그냥 쉰 셈이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지난달 그냥 쉰 2030 대졸자 19.3만명…1년새 40% 2020-12-27 06:21:00
집계됐다. 지난달 쉬었음 인구 가운데 5명 중 1명은 대졸자였던 셈이다. 지난달 전체 쉬었음 인구는 통계 기준을 바꿔 작성한 2003년 이후 11월 기준으로 최대였다. 지난달 대졸 쉬었음 인구를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0만6천명, 30대가 8만7천명이었다. 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에서만 19만3천명의 대졸자가 그냥...
[천자 칼럼] 실리콘밸리보다 실리콘힐스 2020-12-20 18:35:07
25개 대학과 연구소가 있다. 노동 인구의 절반이 대졸자다. 이는 삼성전자가 1998년 오스틴에 반도체공장을 세운 이유 중 하나다. 고급 일자리를 구한 시민들은 공장 앞 도로에 ‘삼성대로’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오스틴 인구는 1990년 47만 명에서 올해 약 100만 명으로 늘었다. 백인 비율이 절반 이하이고 히스패닉과...
중국 내년 대졸자 첫 900만명 돌파 전망…취업난 대두 2020-12-15 14:09:12
대졸자 첫 900만명 돌파 전망…취업난 대두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의 내년도 대학 졸업생이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길 전망이어서 대졸 취업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15일 경제일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올해 874만명이었던 대졸자 숫자가 내년 909만명에 이르고 2022년에는...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임금 격차 2020-12-14 09:00:22
고르시오. (A) 갑과 을은 동일한 회사에 다니지만, 대졸자 갑이 고졸자 을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는다. (B) 카페 사장 P씨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 30세 이상의 직원만을 정직원으로 고용한다. ㄱ. 인적자본의 차이 ㄴ. 보상임금격차 ㄷ. 이중노동시장 ㄹ. 선호에 의한 차별 ① ㄱ-ㄷ ② ㄱ-ㄹ ③ ㄴ-ㄹ...
中 "연봉 10배 줄테니 와라…한국 밟고 OLED 종주국 될 것" 2020-12-06 17:29:57
중국 대졸자 채용 공고에 ‘한국어 가능자 선호’를 명시하기도 한다. 한국인 엔지니어로부터 기술을 습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BOE는 중국 경력사원 공고에 ‘한국어 번역 전문가’를 포함시키면서 ‘한국어 TOPIK 5급 이상’이란 조건을 걸었다. 유령 계열사 설립해 인력 빼가기도중국 기업의 적극적인 ‘한국 기술자...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국가보안법 2020-12-01 17:35:45
순서대로 고르시오. (A) 갑과 을은 동일한 회사에 다니지만, 대졸자 갑이 고졸자 을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는다. (B) 카페 사장 P씨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 30세 이상의 직원만을 정직원으로 고용한다. ㄱ. 인적자본의 차이 ㄴ. 보상임금격차 ㄷ. 이중노동시장 ㄹ. 선호에 의한 차별 (1) ㄱ-ㄷ (2) ㄱ-...
한경연 "한국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대졸실업률이 10위" 2020-12-01 11:00:02
불균형에서 찾았다. 2009~2019년 대졸자는 연평균 3.5% 늘었지만, 고학력 일자리로 분류되는 관리자와 전문가, 사무종사자 수는 2.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제조업 고용도 연평균 1.3% 늘며 대졸자 증가 속도에 미치지 못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우리나라 청년들의 교육 수준은...
"중국군 수뇌부 실전 경험·지식 부족…군 현대화에 장애" 2020-12-01 10:13:04
30%를 대졸자로 채우는 등 병사들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지만, 고참 군인들이 발빠른 기술진화에 적응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민해방군이 인도와의 국경 분쟁에 대비해서도 올 여름부터 히말라야 고원에도 신형 무기들을 잇달아 배치하고 있지만 "현대전에서 이런 무기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