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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미제라블’, 정성화-조정은-박준면 등 배우들 첫 상견례 및 연습현장 공개 2015-08-31 09:53:14
박지연, 박준면, 임기홍, 민우혁, 윤소호, 이하경에 실력파 앙상블까지 ‘레미제라블’이란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한 무대에 모이게 된다. 이런 캐스팅은 어느 국가에서도 없었던 최초의 캐스팅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무대 설명을 맡은 해외 연출가 크리스토퍼 키는 “영국을...
김성령-박효주-이열음-도지한, 광복 70주년 기념 게양 독려샷 2015-08-15 14:30:00
끈다. 또 길금성, 민우혁, 이현욱, 차엽, 도지한 등 남배우들 또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 무엇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태극기 사랑하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인증샷은 모든 배우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적극적으로...
민우혁, 뮤지컬 ‘레미제라블’ 앙졸라 役 낙점 2015-08-11 13:30:00
8월11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우혁이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앙졸라 역에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친다. ‘레미제라블은’ 지난 2012년 겨울, 한국어 초연 뮤지컬을 시작으로 영화, 연극, 도서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며 폭발적인 사회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또 다양한 시상...
민우혁, 뮤지컬 ‘레미제라블’ 앙졸라 역 캐스팅…‘기대감 UP’ 2015-08-11 10:45:03
따르면 민우혁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앙졸라 역에 캐스팅됐다. 앙졸라는 혁명을 주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마리우스’의 절친한 동료로서, 혁명 운동의 선두에 서서 민중들의 참여를 선동하는 인물이다. 특히 클라이막스인 전투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으로 각인되는 역할로 극의 감동을...
민우혁, 뮤지컬 ‘레미제라블’ 앙졸라 역 캐스팅 2015-08-11 10:38:39
‘레미제라블’에서 민우혁이 맡은 앙졸라 역은 혁명을 주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마리우스의 절친한 동료로서, 혁명 운동의 선두에 서서 민중들의 참여를 선동하는 인물이다. 특히, 클라이막스인 전투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으로 각인되는 역할로 극의 감동을 배가 시킬 것으로 보인다. 민우혁은...
민우혁, 야구선수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다 2015-07-16 13:12:34
있었으면 좋겠어요.” 민우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20살까지 야구 선수로 활동을 해왔다. 손바닥과 허벅지가 터질 만큼 누구보다 열심이었지만 남들보다 부상이 잦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면 특히 더 했다. 운이 참 안 따라줬다. 그의 인생은 그가 맡은 김건덕과 많이 닮아보였다. 무대 위에서 민우혁은 마치 본인의...
민우혁,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연습 인증샷 공개 2015-06-25 10:30:04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야구 글러브는 작품 속 야구 선수 김건덕 역할을 떠오르게 한다. 민우혁은 소속사를 통해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와 제가 맡은 김건덕 역할에 대한 기...
민우혁,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연습 셀카 공개 2015-06-25 07:41:51
민우혁은 뮤지컬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야구 글러브는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속 야구 선수 김건덕 역할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민우혁은 “6월 26일 첫 공연을 하는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물론 극 중...
“실제 야구장 방불케하는 열연”…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연습현장 2015-06-18 11:46:04
강태을, 민우혁, 안재영을 비롯해 ‘이승엽’ 역의 전재홍, 김찬호, 김영철 등이 함께했다. 배우들은 하이라이트 시연부터 배역에 몰입하며 현장감을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안무는 시범 공연부터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었던 만큼 박진감이 넘쳤다. 뮤지컬 ‘너에게 비츠이 속도로 간다’는 1994년 세계 청소년 야구...
민우혁, 뮤지컬 ‘쓰루 더 도어’ 마지막 공연 종료…“행복한 시간” 2015-06-08 11:10:00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제는 카일 왕자가 아닌 민우혁으로 돌아와 여러분께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우혁은 26일부터 시작될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서 지난 199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