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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시트로엥 SUV 시승행사 진행 2019-10-15 12:09:34
오는 19일과 20일, 26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트로엥 주요 전시장에서 열린다. 케이터링과 함께 캐리커처, 타로, 네일케어, 그리고 시크의 플레이테이블과 색칠도구를 준비한 키즈존을 마련했다. 시승을 마친 소비자에겐 시트로엥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시크의 카시트 및 유모차 전시와...
[신차털기] 프랑스 실용감성…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2019-10-13 08:30:05
프랑스 시트로엥답게 개성적이다. 글동글하면서도 블랙&화이트로 단정함을 갖췄고 앞과 측면 에어범퍼에 빨간 포인트를 줘 발랄한 느낌마저 든다. 매서운 눈매와 우락부락한 체형을 연상시키는 일반적인 SUV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는 전장·전폭·전고가 4500·1840·1690mm인 준중형 SUV다....
시트로엥, 창립 100주년 기념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2019-10-10 10:44:58
진행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해피사인 캠페인(#햎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sp;회사는 12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햎싸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셜네트워크채널에 소비자 100명의 해피사인 인증이 모일 때마다 교통안전을...
일본차 점유율, 1년만에 폭락..."일본차 불매운동 영향" 2019-10-04 09:58:50
혼다 166대, 캐딜락 132대, 마세라티 125대, 시트로엥 53대, 인피니티 48대, 닛산 46대, 람보르기니 34대, 롤스로이스 14대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5,290대(75.7%), 2,000cc~3,000cc 미만 3,800대(18.8%), 3,000cc~4,000cc 미만 818대(4.0%), 4,000cc 이상 259대(1.3%), 기타(전기차) 37대(0.2%)로...
한불모터스, 베이비페어에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전시 2019-10-02 16:02:51
소비자 중 10명을 추첨해 시트로엥 정품 굿즈를 증정한다. 여기에 행운의 숫자뽑기 이벤트에 참여시 시트로엥 아이더매트, 에코백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이비페어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c5 에어크로스 suv를 계약하고 10월 내...
스마트폰만으론 '재료'가 부족해…카메라 모듈 3社 '엇갈린 주가' 2019-09-30 17:12:38
현대·기아차, 볼보, 지리, 푸조·시트로엥 등이 공급사다. 파트론도 지난해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아직은 후발주자로 꼽힌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어 엠씨넥스의 차량용 카메라 모듈 사업이 내년엔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국내...
[분석+] 전세계는 '배터리 전쟁' vs 한국은 '소송 갈등' 2019-09-26 10:50:33
독일에 양산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푸조시트로엥그룹(PSA), 샤프트, 오펠, 지멘스, 만즈 등 프랑스와 독일 기업들이 참여한다. 양국은 유럽연합(EU)에 프로젝트 참여 업체들에게 국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승인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자국 배터리 기업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美 투자회사 "BMW, 재규어랜드로버 인수해야" 2019-09-20 08:00:09
구조조정을 통해 1조9,000억원의 비용 절감에 나선 상태다. 한때 푸조-시트로엥, 복스홀을 보유한 프랑스 psa그룹의 인수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인터뷰]bmw그룹, "수소도 놓치지 않겠다" ▶ 폭스바겐 티구안, 첫 날 사전계약 1,000대 ▶ [시승]하드톱으로 활용성 높인, bmw 430i...
만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R&D센터 오픈 2019-09-19 10:55:13
피아트·크라이슬러, 볼보, 푸조·시트로엥 등 유럽 완성차 브랜드 대부분과 거래를 하고 있다. 만도는 한국 판교, 중국 북경, 인도 델리, 방갈로, 미국 실리콘밸리·디트로이트,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으로 R&D 거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R&D 투자도 매출액의 5%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끝)...
캠시스, 제주 직영점 개장 2019-09-17 14:11:53
확산과 쎄보의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증대는 물론 스마트 e-모빌리티 업계의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시승]suv도 개성이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노딜 브렉시트, 유럽 자동차 업계 흔드나 ▶ [하이빔]bmw가 퍼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