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한국영화 주도권 되찾을까 2019-07-23 09:40:42
올여름 시장의 다크호스다. 신파나 민폐 캐릭터 없는 신선하고 유쾌한 재난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악동아리 출신대학 선후배가 유독가스가 퍼져 아수라장이 된 도심을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다. 평소에는 무용지물 취급을 받던 산악동아리 출신 경력이 재난 상황에선 특기로 이용된다. 대걸레 자루로 구급 침대를...
'엑시트' 이상근 감독 "극과 극의 장르가 만난 영화" 2019-07-21 11:07:49
재난영화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오글거리는 신파도, 우왕좌왕하는 무능력한 정부도, 사람들을 구해내는 영웅도, 민폐 캐릭터도 없다. 대신 그 자리를 신선한 웃음이 채운다. 일견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난영화와 코미디의 만남에 대해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이상근 감독은 "익숙함 속에서 뜻밖의 신선함을 ...
뛰고, 달리고, 오른다…신선·유쾌한 재난영화 '엑시트' 2019-07-18 06:45:41
오른다…신선·유쾌한 재난영화 '엑시트' 신파·민폐 여주인공 'NO'…액션·유머·감동 종합선물세트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기존 한국형 재난 영화와는 결이 다르다. 눈물을 짜내는 신파도 없고, 정부 무능력을 드러내놓고 질타하지도 않는다. 천재나 근육질 영웅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다. 평범...
준호는 ‘기방도령’을 남기고…최귀화가 이렇게 웃긴 배우였다니 (종합) 2019-07-02 13:39:11
영화가 그렇듯, 전반은 코미디고 후반은 신파를 겸한 멜로다. 눈에 띄는 배우는 단연 최귀화다. 육갑 역을 맡은 그는 노출은 물론, 갖가지 열연으로 ‘기방도령’의 웃음 공격수로 활약한다. 이에 최귀화는 “나체 신은 전문 모델의 도움을 받았다. 상반신만 나”라며, “눈 오는 날 산속에서 촬영하느라 모델 분께서 ...
‘기방도령’ 최귀화, “본격 코미디 연기는 이번이 처음” 2019-07-02 13:37:15
영화가 그렇듯, 전반은 코미디고 후반은 신파를 겸한 멜로다. 눈에 띄는 배우는 단연 최귀화다. 육갑 역을 맡은 그는 노출은 물론, 갖가지 열연으로 ‘기방도령’의 웃음 공격수로 활약한다. 이에 최귀화는 “나체 신은 전문 모델의 도움을 받았다. 상반신만 나”라며, “눈 오는 날 산속에서 촬영하느라 모델 분께서 ...
'장르와 배우들의 향연'…여름 극장가 수놓을 한국영화들 2019-06-23 08:00:04
내용의 재난 액션. 선정적, 자극적, 폭력적 장면과 신파 코드가 없는 '4무(無)' 영화다. 비장미 넘치고 묵직한 대다수 재난영화와 달리 액션과 코미디를 재기발랄하게 버무렸고, 청년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가족애를 담았다. 주인공들이 독가스를 피해 더 높은 곳을 향해 오르고 달리는 탈출 과정이 짜릿한 긴장...
'어벤져스4' 광풍에도 선방한 '나의 특별한 형제' 2019-05-13 17:38:40
장애 등 신파적인 요소를 자극적이지 않고 세련되게 가족 이야기로 풀어냈다”며 “1000만 명을 넘은 ‘7번방의 선물’과는 정반대로 접근한 것이 사실적이고 진심어린 느낌으로 다가왔다”고 분석했다.이 영화는 무엇보다 장애인 이야기의 기본 공식을 깼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학작용으로...
[스포없는리뷰] ‘나의 특별한 형제’, 인간이 인간인 이유 2019-05-04 08:00:00
내 세상’이 신파를 전달했고, ‘증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마침 ‘나의 특별한 형제’에는 “장애인이 아닌 사람은 일반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이란 대사가 등장한다.―의 우정을 소개했다면, 이 영화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죽은 네 엄마도 알 거야. 내가 할 만큼 했다는...
신하균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 끌렸죠" 2019-04-22 14:12:43
작품은 신파로 풀지 않으면서, 장애인을 희화화하지 않고 일상의 모습을 담는다"면서 "그 덕분에 서서히 감동이 밀려든다"고 소개했다. 신하균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광수에 대해 "반했다"면서 이 영화를 통해 '배우 이광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에는 (광수 씨에 대해) 예능 이미지가 강했는데, 막상...
'한국영화 100년' 10월 27일 광화문 광장서 대규모 기념행사 2019-04-17 10:16:35
처음 상영됐다. 신파극단 신극좌를 이끈 김도산이 각본·감독·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당시 단성사 사장이던 박승필이 제작비를 대 극장에 걸렸다. 영화계는 이 작품이 상영된 날을 한국영화 기점으로 보고 '영화의 날'로 제정해 해마다 기념한다. 100주년이 된 올해 10월 27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