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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일거양득 (一 擧 兩 得) 2019-06-17 09:00:19
저작랑을 지내고, 진사(晉史)를 편찬한 인물이다. 그가 농업 정책을 왕에게 진언하면서 “위나라 때의 개척지인 양평으로 들어가 살게 한 백성들을 다시 서쪽으로 이주시키자”고 했다. 왕이 이유를 물으니 그가 답했다. “백성들을 서주로 이주시킴으로써 변방을 보강하고, 10년 동안 부세(賦稅)를 면제해...
이념논쟁으로 번진 김원봉…"서훈보다 재평가 중요"(종합) 2019-06-14 12:10:03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등 각계 원로 18명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내고 "김원봉이 당리당략에 이용되는 현실을 통탄한다"고 말했다. 원로들은 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광복군에 김원봉이 이끈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민족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고, 광복군 역량은 국군 창설 뿌리가...
이념논쟁으로 번진 김원봉…"서훈보다 재평가 중요" 2019-06-14 10:46:36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등 각계 원로 18명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통해 "김원봉이 당리당략에 이용되는 현실을 통탄한다"고 밝혔다. 원로들은 보수 정치권과 일부 언론이 문 대통령이 현충일에 한 "광복군에 김원봉이 이끈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민족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고, 광복군 역량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6-13 08:00:37
서울역사편찬원(이하 편찬원)은 경복궁 중건 내용을 담은 유일한 자료로 알려진 '경복궁 영건일기'(營建日記)를 국내 최초로 국문으로 번역,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찬원은 "지금까지 경복궁 복원과 연구에 활용한 그 어떤 도면과 문헌 자료도 영건일기만큼 구체적이고 정확하지 않았다"고 가치를 평가했다....
경복궁 중건 기록 첫 국문 번역…"광화문 등 현판 오류 확인" 2019-06-13 06:00:02
정확하지 않았다"고 가치를 평가했다. 편찬원에 따르면 영건일기 번역으로 궁궐 현판 정보, 경복궁 내 물길 체계, 전각의 역할과 건립과정 등을 확인했다. 복원 때마다 논란이 일었던 현판 관련 정보의 가치가 클 전망이다. 편찬원은 "영건일기는 고종 때 경복궁 전각을 어떤 재료와 색상으로 제작했는지 기록했다"며 "이를...
전쟁은 불상도 총알받이로 만들었다…사진에 남은 상흔(종합) 2019-06-12 14:24:34
손이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일제강점기에 편찬한 '조선고적도보'에는 불상에 손이 있다. 이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백률사 불상 손은 조선시대에 제작해 끼워 넣었는데, 지금은 경주박물관 수장고에 있다"며 "통일신라 불상의 진정성을 높이려고 후대에 뺀 듯하다"고 설명했다. 윤현진 연세대박물관...
전쟁은 불상을 총알받이로 만들었다…사진에 남은 상흔 2019-06-12 10:00:03
다만 일제강점기에 편찬한 '조선고적도보'에는 불상에 손이 있어서 한국전쟁 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윤현진 연세대박물관 학예사는 "민영규 선생이 남긴 사료는 기록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며 "언제나 역사는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민영규는 당시 문화재 상황을...
"희방사 월인석보 목판, 쌀 7∼8가마 값도 없어 소실" 2019-06-12 10:00:02
조선 세조 5년(1459)에 편찬한 서적 '월인석보'(月印釋譜)는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합친 중요한 초기 한글 자료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중에는 월인석보 서적이 12건 있는데, 목판은 보물 제582호 단 한 건만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31건으로 구성된 목판은 선조 2년(1569) 충청도 한산에...
"성락원 명승 지정 근거에 역사적 오류 있어" 2019-06-12 07:00:01
편찬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철종(재위 1849∼1863) 대 이조판서 심상응은 존재하지 않는 인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영주 의원실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992년 8월 문화재위원회 회의록과 1994년 5월 발간된 자료에서 별다른 근거 없이 성락원이 심상응 별장으로 기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억하겠습니다"…독립운동가 장현식 선생 공적비 제막 2019-06-11 16:23:16
댔고, 조선어사전 편찬사업에 자금을 헌납한 죄로 옥고를 치렀다. 1919년 비밀결사인 대동단이 창단되자 운영 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해방과 함께 출옥했고, 제2대 전북도지사로 재임 중이던 1950년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납치돼 그해 10월 별세했다. 서재영 금구면장은 "우리 고장의 자랑인 선생의 훌륭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