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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종부세 '중과' 尹정부 1년 만에 99.5% 줄었다 2024-06-10 06:31:00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2년째 세수 결손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재원 고민 없는 자산 감세는 조세 중립성을 무시한 '부자 감세'라는 비판도 계속되고 있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자산 관련 조세제도가 단기적으로 요동을 치면 경제주체들이 정책을 신뢰할 수 없고 장기 계획을 세우는...
소비가 살렸다…부가세 수입 역대 최대 2024-06-09 12:41:48
결손이 났던 작년(38.9%)보다 낮다. 부가세를 뒷받침하는 민간소비는 하반기 들어 더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한은은 지난달 경제전망에서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을 1.8%로 예측하면서 상반기 1.4%에서 하반기 2.2%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동일하게 상반기 1.4%, 하반기 2.2%로 전망했다....
'세수펑크' 우려 속 부가세 수입 역대 최대…세수위기 버팀목 2024-06-09 06:33:06
평균(38.3%)을 밑돌뿐 아니라 대규모 세수 결손이 났던 작년(38.9%)보다 낮다. 부가세를 뒷받침하는 민간소비는 하반기 들어 더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한은은 지난달 경제전망에서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을 1.8%로 예측하면서 상반기 1.4%에서 하반기 2.2%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동일하게...
[단독] 野 반발에 올해는 3000억 배정했지만…정부, 내년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추진 2024-06-06 18:14:38
역대 최대인 56조원의 세수결손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세수펑크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다만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액이 또다시 증액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은 한 발 더 나아가 지역사랑상품권을 국비로 상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총선 공약...
상장협 "주주와 기업 상생하는 균형감 있는 규제 개선 필요" 2024-06-03 11:46:42
13조원에 달하는 세수 결손은 정부의 감세정책이 아닌 기업의 영업이익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며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제22대 국회는 규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균형적인 입법'에 더...
"유류세 환원은 개인 의견"…혼선 자초한 기재부 [관가 포커스] 2024-06-02 11:25:03
도시가스는 열두 번째다. 기재부가 세수 결손에도 잇따라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한 이유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기재부 내부에서도 부서 간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 물가를 총괄하는 경제정책국은 아직까지 물가상승률이 2%대 안착이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하 조치 중단은 너무 섣부르다는 입장이다. 반면 세입을...
2년 연속 세수 결손 현실화…올해 10조원대 펑크 관측 2024-06-02 08:41:45
세수 결손의 주된 원인이 됐다. 다만 정부는 남은 기간 작년보다 세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기대를 밑돌았던 제조업 경기 반등이 올해 1분기에 본격화하면서 나타난 '깜짝 성장' 흐름이 하반기 세수에 반영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세가 들어오는 5월, 법인세 예납이 들어오는...
2년 연속 세수 결손 가시화…작년만큼 걷으면 30조대 '펑크' 2024-06-02 07:11:00
등 청신호도…10조원대 결손 관측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지난해 제조업 불경기의 여파가 올해 '법인세 쇼크'로 나타나면서 2년 연속 세수 결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은 기간 작년만큼 세수가 들어오면 30조원대 '펑크'가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오지만, 정부는 하반기부터는 세수 상황이 나아질...
'세수 펑크'인데…정치권 稅개편에 난감한 기재부 2024-05-31 18:15:29
규모의 세수 결손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국회에서 종부세와 상속·증여세가 대폭 개편되면 조(兆) 단위 세금이 추가로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우선 대통령실이 이날 발표한 종부세 폐지가 현실화하면 내년부터 최대 4조원가량의 세수입이 사라진다. 기재부에 따르면 종부세는 지난해 4조6000억원 걷혔다....
작년보다 8.4조원 덜 걷힌 1~4월 국세…법인세 12.8조원 급감 2024-05-31 15:03:53
올해 들어 4월까지 국세 수입이 사상 최대 '세수 결손'이 발생했던 지난해보다 8조원 넘게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 실적 저조로 법인세가 13조원 가까이 급감한 영향이 크다. 정부가 올해 목표로 잡은 세금 수입을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나타내는 '세수 진도율'도 평년보다 저조한 상황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