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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가방·버버리 향수…마식령호텔 상점에 외국제품 즐비 2018-02-02 10:30:34
'아리랑' 등을 쓴다"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쓴다. 터치가 되는 것을 쓴다"고 말했다. 스키장으로 연결되는 통로에 '차와 커피'라는 상점이 있었는데, 평일임에도 거의 모든 테이블이 손님들로 꽉 차 있었다. 객실은 여느 호텔과 마찬가지로 TV와 미니바, 침대, 책상 등을 갖추고 있었다. TV브랜드는...
[올림픽] 평창서 생일 맞이하는 태극 전사들 2018-02-01 05:55:00
댄스 20위 안에 들어 프리 댄스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 '아리랑'에 맞춰 연기하는 것으로 잡았다. 19∼20일 경기하는 만큼 '생일 선물'을 미리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주혜리는 한국 사상 첫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팀 스프린트 경기를 생일에 치른다. 팀 스프린트 경기는 2명이 팀을 구성...
[한인사회당 100년] ① 독립운동사의 빈칸…잊혀진 역사 2018-01-29 06:30:13
쓴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 중국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정율성, 소설 '격정시대'의 작가 김학철 등도 중국공산당의 일원이 됐다. ◇ 광복 후에도 고난…독립유공자 인정받지 못한 사례 많아 한인사회당 창당 이래 온갖 풍상을 겪은 좌파 독립운동가들은 꿈에 그리던 광복을 맞았어도 여전히...
플래시몹·광고·가두행진…재외동포들 막바지 '평창 홍보' 2018-01-26 11:18:40
아리랑' 노래를 합창한 후 대표부에 남북 공동 입장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꽃바구니를 전달한다. 이어 44가에 있는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까지 한반도기를 들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행진한 뒤 그곳에서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인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은 최근 사비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6 08:00:05
(체육) 180125-0779 체육-0133 15:00 꽃다발 주고받은 남북…"단일팀, 힘과 마음 합칩시다" 180125-0804 체육-0047 15:07 단일팀 결속을 위해…머리 감독의 맞춤형 라커 배치 '南南北南" 180125-0831 체육-0048 15:20 NBA 보스턴·토론토, 나란히 승리…치열한 1위 싸움 180125-0835 체육-0049 15:21 K리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5 15:00:08
아리랑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연간 75만명 찾아 180125-0688 지방-0129 13:39 [충북소식] 정상혁 보은군수 26일부터 읍·면 방문 180125-0691 지방-0130 13:42 양양공항 활주로 결빙 운항 차질…올림픽 수송 우려 180125-0694 지방-0131 13:51 홍콩 사모펀드 부산에 대규모 투자 의향 전달 180125-0695 지방-0132 13: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5 15:00:07
효자"…전남 수산물 수출 사상 최초 2억 달러 돌파 180125-0660 지방-0128 13:37 정선아리랑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연간 75만명 찾아 180125-0664 지방-0130 13:42 양양공항 활주로 결빙 운항 차질…올림픽 수송 우려 180125-0667 지방-0131 13:51 홍콩 사모펀드 부산에 대규모 투자 의향 전달 180125-0668 지방-0132...
[ 사진 송고 LIST ] 2018-01-25 15:00:01
박병기 얼음 폭포 배경으로 '찰칵' 01/25 13:19 서울 배연호 정선아리랑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 01/25 13:23 서울 배재만 평창동계올림픽 경호안전통제단 개소식 01/25 13:24 서울 배재만 평창동계올림픽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 개소 01/25 13:27 서울 조정호 무인기 200대 한자리에 01/25 13:27...
시민단체 "나경원, 올림픽조직위원 사퇴해야…성공개최 훼방" 2018-01-24 13:57:12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한반도기는 남북한의 한반도 지형이며 아리랑은 민족의 음악인데 무엇이 문제인가"라며 "평창은 평양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익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국격을 훼손하는 국회의원(나 의원)에 대해 국민 소환제를 실시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주권을 침해한 도쿄지사도 공식사죄해야 ...
금강산 무대에 K팝도 오르나…콘텐츠진흥원장 방북 동행 2018-01-23 16:08:09
대중문화예술산업 분야 전문가다. 특히 김 원장은 남북 문화교류가 활발했던 2002년 윤도현 밴드의 평양 공연 때 다음기획 대표로 공연을 추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2002 MBC 평양특별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윤도현 밴드는 '아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