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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똥' 튄 2200여개 기업…금감원, 최대주주 공시 집중 점검 2015-08-07 18:55:51
사실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롯데알미늄과 롯데물산 등 롯데 계열사들이 대표적이다. 금감원은 이미 지난해 7월 롯데알미늄에 행정지도를 하면서 회사가 단일 최대주주인 l제2투자회사에 대해 서식대로 기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했다. 하지만 1년이 넘도록 해당 내용을 보완·보충하도록 행정지도를...
금감원, 2천200개사 반기보고서 최대주주 기재 점검 2015-08-07 11:38:55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곳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등 4곳이다. 이들은 금융당국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최대주주 법인의 대표자 정보등 일부 기재 사항을 누락했다. 금감원은 최대주주가 법인이면 공시 서류를 제출할 때 법인의 지분율과 대표자,재무 현황, 사업 현황 등 경영 안정성에...
정부 '롯데 정조준' 완료…일단 '자체해결' 기회줄듯 2015-08-06 17:25:27
있는 호텔롯데와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4곳에 대표자와 재무 현황 등의정보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 국세청·관세청 움직임에 촉각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는 자료제출만 있는 게 아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초 롯데그룹 계열의 대홍기획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해외계열사 지분 공시'로 대기업 지배구조 개선될까 2015-08-06 16:00:23
롯데 계열사들은 호텔롯데(99.3%), 부산롯데호텔(99.9%),롯데물산(62.0%), 롯데알미늄(57.8%), 롯데조리스틱스(45.3%) 등 국내 주력 계열사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해외계열사가 소유한 국내계열사 지분도 동일인(대기업 총수)관련자지분에 포함되기 때문에 공정위에 보고돼야 한다....
최경환 "롯데 분쟁에 실망, 지배구조·자금흐름 살펴볼것"(종합2보) 2015-08-06 14:36:38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그룹에 일본 계열사에 대한 세부 주주현황 등의 자료를 이달 20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금융감독원도 2분기 실적 공시를 앞둔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와 관련해 최대주주인 L제2투자회사의 대표자 정보와 재무·사업 현황을 요구하기로 했다, L투자회사들은 신격호 롯데그룹...
<한국경제TV 증시 헤드라인> - 14:30 2015-08-06 14:33:23
금융융감독원이 호텔롯데와 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 등 롯데계열사 4곳에 최대주주 법인 등의 정보제출을 요구했습니다. ▲ 美 엘리엇, 삼성물산 주식매수권 행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며 소송전을 벌였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지분 일부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을...
[마켓인사이트]금감원, 롯데 계열사 4곳에 ‘L투자회사’ 정보공개 요구 2015-08-06 14:18:23
5일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 호텔롯데, 롯데물산 등 사업보고서 제출 의무가있는 롯데 계열사 4곳에 ‘l투자회사’와 관련된 누락 정보를 공시하라고 전달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르면 사업보고서상 최대주주에 대해 대표자와 지분율, 재무및 사업 현황 등을 의무적으로...
금감원, 호텔롯데 등 4개 롯데계열에 정보공개 요구 2015-08-06 09:33:23
금융융감독원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 등 4곳에 대표자와 재무 현황 등 정보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 회사들은 모두 일본 롯데홀딩스, 일본 l제2투자회사가 최대주주인 롯데그룹 계열사다.장준경 금감원 기업공시국장은 6일 "최근 롯데 4개 계열사가 올해 3월 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금감원, 4개 롯데계열에 일본 롯데홀딩스 등 정보제출 요구 2015-08-06 09:23:21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곳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등 4곳이다. 장준경 금감원 기업공시국장은 "최근 롯데 4개 계열사가 올해 3월 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니 최대주주 법인의 대표자 정보 등의 일부 정보가 빠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각 계열사에 누락 내용을 기재하라고...
롯데제과 3대주주 영국 기관, 지분 1% 넘게 팔았다 2015-08-05 18:17:45
중 3200주가량은 롯데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지난달 28일 이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은 7.99%에서 6.91%로 줄었다.개별 지분 순위로는 롯데알미늄(15.29%)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6.83%)에 이어 세 번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홀딩스 부회장은 각각 5.34%와 3.95%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