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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전지훈련서 빠진 박주호·홍정호 운명, 3월 초 결판 2018-01-16 09:59:42
변화로 뒷전으로 밀려났다. 대표팀에서도 박주호는 지난해 6월 이라크와 친선경기 이후 약 7개월 동안 부름을 받지 못했다. 홍정호 역시 이라크전이 마지막 A매치 출전 기록이다. 두 선수는 최근 결단을 내렸다. 박주호는 울산 현대, 홍정호는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출전 기회를 잡아 몸을 만든 뒤 2018 러시아월드컵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6 08:00:05
"박주호·홍정호 제외…이적했다고 뽑을 순 없다"(종합) 180115-0887 체육-0061 17:24 추신수 옛 동료 셰퍼스, 일본 지바롯데 입단 180115-0898 체육-0062 17:31 삼성,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투어 참관단 모집 180115-0913 체육-0063 17:41 중국파 의존도 줄어든 신태용號…3개월새 6명→1명 180115-0943 체육-0064 18:03...
신태용 감독 "박주호·홍정호 제외…이적했다고 뽑을 순 없다"(종합) 2018-01-15 17:23:35
박주호·홍정호 제외…이적했다고 뽑을 순 없다"(종합) "터키 전지훈련에서 전력분석 코치 합류…일단 시험해 볼 예정" "윤일록 차출하려 했지만, 새로운 팀 적응문제로 무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월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과거 대표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4 08:00:05
소속팀 우승-월드컵 출전 목표" 180114-0070 체육-0012 06:52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박주호·손준호 기회 잡을까 180114-0081 체육-0037 07:07 겨울산행하다 손발 '꽁꽁'…동상 환자 한해 1만명 180114-0093 체육-0013 07:25 봅슬레이 여자 대표팀, 북미컵 연속 입상…시즌 랭킹 1위 180114-0100 체육-0014...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박주호·손준호 기회 잡을까 2018-01-14 06:52:04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박주호·손준호 기회 잡을까 신태용 감독, 15일 터키 전지훈련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 K리거들, 러시아 월드컵 출전 타진할 마지막 테스트 무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적생' 박주호(31·울산)와 손준호(26·전북)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노려볼 마지막 테스트에...
[인사] 경남 창원시 2018-01-08 15:17:40
▲ 인사조직과 박주호 ▲ 인사조직과 김문수 ▲ 인사조직과 최재안 ▲ 인사조직과 김선환 ▲ 농업기술센터 창원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순섭 ▲ 농업기술센터 마산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제윤종 ▲ 마산보건소 내서읍보건지소장 직무대리 김숙자 ▲ 도서관사업소 마산합포도서관장 직무대리 배종광 ▲ 의창구 이영순 ▲...
'큰손' 울산, 전북 출신 수비수 임종은 영입 2018-01-03 17:55:50
그는 2012년 성남 일화(현 성남 FC)로 이적한 뒤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16년부터 전북에서 뛰었다. 그는 전북에서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한 뒤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울산은 측면 수비수 박주호를 영입한 데 이어 베테랑 중앙 수비수 임종은까지 거머쥐며 수비라인을 확실하게 보강했다. cycle@yna.co.kr...
신태용호 국내파 마지막 기회…전훈 소집명단 15일 발표 2018-01-02 15:37:46
대형 수비수 박주호가 신태용 감독의 낙점을 받아 대표팀에 복귀할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신태용호는 애초 해외 전지훈련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유력하게 검토했으나 평가전 상대가 여의치 않아 스페인 또는 포르투갈 등 남부 유럽 쪽에서 담금질하기로 변경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국가대표급 공격수 황일수, K리그 울산행 '유력' 2017-12-29 18:02:37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국가대표급 수비수 박주호(30)와 4년 계약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격라인을 보강하는 것이다. 김광국 울산 단장은 "외국인 선수 2명을 포함 최대 4명의 공격수를 영입해 호랑이 축구단의 화끈한 공격 축구를 부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은 황일수 외에 강원FC에서 뛰는 이근호와 정조국 영입도...
불붙은 프로축구 이적시장…때아닌 '과열 양상' 왜? 2017-12-29 10:52:35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던 국가대표급 수비수 박주호와 4년 장기 계약하며 전력 보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박주호는 일본과 스위스, 독일을 거치며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량을 검증받았고, 대표팀에서도 뛴 베테랑이어서 울산의 전력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공격수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