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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수혁 '진정한 만찢남' 2017-03-27 21:20:34
[백수연 기자] 배우 이수혁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생로랑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성, 박형식, 이수혁, 송민호, 강승윤, 신세경, 제니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정우성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2017-03-27 21:19:25
[백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생로랑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성, 박형식, 이수혁, 송민호, 강승윤, 신세경, 제니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정우성 '살인 미소 발사~' 2017-03-27 21:17:47
[백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생로랑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성, 박형식, 이수혁, 송민호, 강승윤, 신세경, 제니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주말 백화점, 봄맞이·화이트데이 행사 '풍성' 2017-03-11 06:35:00
6층 행사장에서 생로랑·지방시·페라가모·발렌시아가·마크제이콥스·코치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대전'도 벌인다. 주요 할인 품목은 토리버치 가방(43만8천원), 펜디 쇼퍼백(59만원), 끌로에 핸드백(124만 원) 등이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15일까지 '듀엘, 올리브데올리브 브랜드 대전'을,...
70년대 무명 겐조 알린 편집숍…신진 디자이너 품고 한국 상륙 2017-03-05 20:12:55
운영 중이다. 생로랑 발렌티노 발망 등 600여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매출의 95% 이상이 온라인에서 나온다. 작년 매출은 1억2000만달러(약 1388억4000만원) 정도였다.판코네시는 “한국이 다른 아시아 국가에 문화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한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온라인 유통 인프라가 잘...
'제3 지대' 30대 기수 마크롱 약진…프랑스 대선 정국 요동 2017-02-02 19:58:50
생로랑 공동 창업자인 피에르 베르제 등도 마크롱 지지를 선언했다. 선명한 사회주의자인 아몽 전 장관과 달리 기업 친화적이고 중도 성향을 지닌 마크롱 후보가 대선 승리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아몽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마크롱 전 장관이 추진한 친기업 개혁안에 반대하며 내각에서 사임, 기본소득 지급,...
신세계 대구점, 한 달간 500만명 방문 2017-01-17 09:19:57
돌파하는 국내 최초의 지방 점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말 매출은 하루 40억 원을 웃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올 상반기 루이뷔통, 보테가베네타, 디올, 생로랑,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브랜드 매장들이 차례로 입점할 예정이다. double@yna.co.kr...
"프라다, 패션업계 강제노동 예방노력 `거의 빵점`"…1위는? 2016-12-09 11:37:43
이어 끝에서 3위를 기록했다. 구찌,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프랑스 케링그룹도 27점(17위)으로 낮은 수준이었고, 유니클로를 보유한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은 38점(15위)에 그쳤다. 나이키(49점), 랄프 로렌(46점), 휴고보스(45점)는 그저 그런 수준이었다. 아디다스(81점), 갭(77점), H&M(69점)이 높은 점수를...
`3차 면세점 대전` 앞두고 구찌 회장 방한…신동빈·정유경 등 회동 2016-12-09 07:02:07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피노 회장은 지난 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찾아 박동운 사장의 안내로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케링그룹은 구찌를 포함해 생로랑과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등 2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시내 면세점 대전을 앞두고 피노 회장이 방한한 만큼,...
美 업계가 알리바바를 `악덕시장` 등재 요청한 이유 2016-10-10 14:48:16
쉽사리 짝퉁 유통을 근절시키지 못하고 있다. 특히 내달 11일 중국 최대의 쇼핑시즌인 `광군제` 할인행사를 앞두고 불거진 짝퉁 시장 논란에 알리바바는 곤혹스런 입장이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5월 구찌와 이브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패션기업 케링으로부터 짝퉁 제품을 전 세계에 팔리도록 고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