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8세법개정] 월세수입 年2천만원…미등록시 소득세 105만원 더내야(종합) 2018-07-30 14:13:59
주택임대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중 납세자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를 선택하는 경우 세액은 임대수입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하고 기본 공제액을 뺀 금액에 세율(14%)을 곱해서 산정하게 돼 있다. 정부는 소득세법상 사업자등록 대상을 확대해 분리과세되는 주택임대소득만 있는...
[세법개정 요약] ② 경제활력 제고와 지속가능성장 2018-07-30 14:01:11
▲ 금융중심지 창업기업 법인세·소득세 감면 연장 = 적용기한을 2021년까지로 3년 연장하고 투자 누계액의 절반에 상시근로자 1인당 1천500만원(청년 및 서비스업 상시근로자는 2천만원)을 추가로 인정하도록 감면 한도 규정을 개편. ▲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법인세·소득세 감면제도 개편 = 투자 누계액의 절반에...
[2018세법개정] 월세수입 年2천만원…미등록시 소득세 105만원 더내야 2018-07-30 14:00:53
구상이다.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은 올해까지는 비과세이지만 내년부터는 과세한다. 다만,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1주택 보유자의 주택 임대소득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비과세가 유지된다. 주택임대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중 납세자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를...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최대 절반 줄 듯…세법개정 막판 조율(종합) 2018-07-24 20:19:48
임대소득에서 기본공제액 400만원을 줄이는 안은 이달 초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권고한 사안이다. 재정특위는 소규모 주택 임대소득에 400만원 기본공제를 적용하고 나면 사실상 전세보증금이 약 12억원이 넘어야만 과세가 이뤄지는 만큼 기본공제액을 축소·재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재...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최대 절반 줄 듯…세법개정 막판 조율 2018-07-24 16:12:57
임대소득에서 기본공제액 400만원을 줄이는 안은 이달 초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권고한 사안이다. 재정특위는 소규모 주택 임대소득에 400만원 기본공제를 적용하고 나면 사실상 전세보증금이 약 12억원이 넘어야만 과세가 이뤄지는 만큼 기본공제액을 축소·재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재...
내년 노인·저소득층 소득지원 강화…어떻게 바뀌나 2018-07-18 11:29:45
21만원이 소득으로 반영돼 소득인정액은 55만원이며, 매월 생계급여를 30만원씩 받아왔다. ▲ 이번 대책으로 K씨의 근로소득 공제액은 9만원에서 23만원으로 늘어나 최종적으로 7만원만 소득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소득인정액은 55원에서 41만원으로 감소하고, 생계급여액은 44만원으로 전보다 14만원이 늘어난다. ◇...
[하반기 경제] 청년구직지원금 월 50만원 반년간 지급 2018-07-18 11:10:22
재교육이나 취업을 지원한다. 일용근로자 근로소득 공제액을 일당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내년부터 확대해 소득 증대를 꾀한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중견기업은 현행 1인 20만원인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등 간접노무비 지원을 30만원으로 확대해 고용 안정을 유도한다. 기업이 교육훈련, 안식 휴가, 교대...
고민깊은 다주택자, '매도·증여·임대등록' 뭐가 유리할까 2018-07-08 10:23:34
단순 증여할 경우 배우자에 주어지는 기본 공제액이 6억원(자녀 5천만원)으로 커져 증여세가 4천85만원으로 크게 줄어든다. 그러나 이 경우 혼인 관계에 있는 배우자 주택도 주택 수에 합산하기 때문에 보유세나 양도세 측면에서 유리할 게 없다. 김종필 세무사는 "추후 상속까지 고려한다면 자녀에게 사전증여를 하는...
[보유세 인상] 고가 다주택자 정조준…'똘똘한 한채'도 세율 올린다 2018-07-03 16:00:13
있다는 것이다.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기본공제액(400만원)도 사실상 전세보증금이 약 12억원이 넘어야만 과세가 이뤄지는만큼 축소·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간주임대료와 월세를 합친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면 14% 세율로 분리과세하되 400만원은 기본으로 공제해주고 있다. rock@yna.co.kr...
[경제산책] 상속 받고도 세금 내는 국민이 2%뿐이라고? 2018-06-28 10:39:16
공제액 축소 역시 검토 대상이구요. 오는 8월께 공개되는 세제 개편안에 어떤 내용이 담길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끝)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