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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교각 `쾅`…태안 낚싯배 충돌로 22명 사상 2020-10-31 11:52:21
승선원 B(46)씨 등 3명은 중상, 선장 C(42)씨 등 15명은 경상을 입고 서산의료원과 예산종합병원 등 인근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사고 선박은 이날 오전 5시 10분께 보령 오천항에서 출항해 시속 27㎞(15노트)의 다소 빠른 속도로 항해하다 교각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장 신고를...
세네갈 해역서 선박 조난…이주민 140여명 숨져 2020-10-30 16:23:11
사고 발생 후 세네갈과 스페인 해군이 200여명의 승선원 중 59명을 구조하는 한편 20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방송이 유엔 국제이주기구(IOM) 등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사고 선박은 세네갈 서부 엠부르항에서 북서부 대서양에 있는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를 향해 출발한 지 몇시간 후 불이 난 데 이어 세네갈 북서부 생루...
해경, 경유 3만ℓ 유조선 예인…"대형 오염 사고로 이어질 뻔" 2020-10-23 19:07:03
표류하던 유조선 A호(999t)를 예인하고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유 3만5천ℓ를 실은 A호는 이날 부산항을 떠나 울산항으로 가던 도중 기관 고장을 일으켰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출동시켜 A호를 인근 묘박지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경유를...
[속보] 외교부 "서아프리카 석방 한국인 선원 2명, 건강상태 양호" 2020-10-17 09:36:54
선원 48명이 승선한 상태였다. 무장 세력은 이 중 한국인 선원 2명만 다른 선박으로 옮겨 태운 뒤 나이지리아 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부 아프리카 해상에서 한국이 피랍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월 24일 이후 두 달 만이었다. 당시 서부 아프리카 베냉 코토누 항구로부터 약 111km 떨어진 해상에서 참치잡이...
서아프리카 피랍 한국인 선원 2명, 50일만에 석방…"건강 양호"(종합2보) 2020-10-17 09:07:19
선원 48명이 승선한 상태였다. 무장 세력은 이 중 한국인 선원 2명만 다른 선박으로 옮겨 태운 뒤 나이지리아 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즉각 본부에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해당 공관에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국내 관계기관, 가나·나이지리아 등 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피랍 선원 석방을 위해...
실종자 수색도 바쁜데…中 불법 꽃게조업 '극심' 2020-10-13 16:18:08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방파제에 승선원 9명을 태운 낚시어선 A호(3톤)가 출항 중 좌초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좌초된 낚시어선과 승선원 9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난조난사고는 일반적으로 가을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가을에는 생계형 조업어선은 물론 낚싯배들의 출항이 잦은 계절이라 선박사고가 빈번할 수밖에...
아빠 잃었는데…北 피살 공무원 자녀들, 유족연금 못 받을 듯 2020-10-06 10:52:56
'어업감독 공무원이 어업지도선 및 단속정에 승선하여 불법어업 지도·단속(그 업무수행을 위한 긴급한 출동·복귀 및 부수활동을 포함한다)을 하다가 입은 재해'를 일반 순직이 아닌 '위험 순직'으로 분류한다. 이 씨는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를 타고 불법어업 지도·단속 업무를 한 항해사이기 때문에...
보령 대천항 인근 해상서 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2020-10-01 16:36:51
해상에서 9.7t급 어선이 물속에 가라앉았다. 승선원 1명은 근처에 있던 배로 옮겨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던 배 앞쪽으로 파도가 넘어와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침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한 뒤 대형 공기 주머니(리프트백)를 이용해 배를 띄웠다. 경유 ...
15명만 태운 무궁화 10호 귀환…다음 항해 일정은 정해지지 않아 2020-09-27 14:19:51
무궁화 10호의 항해사인 공무원 A씨(47)는 출항 닷새째인 지난 21일 실종돼 표류하다가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시신은 이날 정오까지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전날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을 떠난 무궁화 10호는 목포까지 꼬박 하루 동안 바닷길을 달려왔다. 무궁화 10호 승선원은 배...
목포로 돌아온 무궁화 10호…항해사 잃고 열하루 만에 귀환 2020-09-27 14:10:29
드러냈다. 선체가 부두 구역으로 들어서자 승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챙겨입고 함교 밖과 갑판으로 나와 접안을 준비했다. 승선원이 배를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인 홋줄을 선수와 선미 양쪽에서 내던진 정오께 무궁화 10호는 길고도 짧았던 이번 항해를 마무리했다. 해수부 측은 무궁화 10호 승선원이 배 안에서 남은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