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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가족사랑 캠페인 실시 2015-04-29 16:29:33
우체통` 이벤트는 아빠, 엄마, 남편, 아내, 시부모 등 가까이에 있지만 잊고 살아가기 쉬운 소중한 가족에게 편지를 쓰면 정성어린 손 편지가 돼 이메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또한, 매주 감동편지를 선정해 옛날의 향수를 살릴 수 있도록 직접 우편으로 보내주는 이벤트도 실시합...
`풍문으로 들었소` 예고 고아성, 언니 공승연 원나잇 스캔들 해결할까? 2015-04-07 17:38:44
스캔들은 서누리의 부모보다 서봄의 시부모가 먼저 알게됐고 곧 상류사회에도 퍼졌다. 이에 `풍문으로 들었소` 14회 예고편에서는 언니의 비행을 알게 된 서봄이 행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 상류사회에 완전히 편입된 서봄과 그런 동생처럼 되고 싶어 허영에 눈이 먼 서누리가 대조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종현, `우결`에서 공승연에 푹 빠진 모습.."느낌이 오묘" 2015-04-07 14:49:59
13회에서는 고아성이 시부모 유준상와 유호정의 마음을 제대로 휘어잡은 가운데 그의 언니 공승연이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복인은 누리가 변해가는 모습에 당황해 했다. 공승연은 사돈의 호의에 힘입어 케이블채널 아나운서가 되어 아침마다 콜택시를 타고, 명품 구두를 즐겨 신었다. 심지어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에 물들었다…`제벌 2세와 만남` 2015-04-07 13:34:17
들었소` 13회에서는 서봄(고아성)이 시부모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의 마음을 제대로 휘어잡은 가운데 그의 언니 서누리가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진애(윤복인)는 딸 서누리가 변해가는 모습에 당황해 했다. 서누리는 사돈의 호의에 힘입어 케이블채널 아나운서가 되어 아침마다 콜택시를...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돈의 맛` 알았다...재벌2세와 위험한 만남 2015-04-07 11:53:27
시부모인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저희 아버지, 언니 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무래도 그동안 성공의 경험이 없었다는 게"라며 친정 식구들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서봄은 아버지 서형식(장현성 분)이 준비 중인 사업에 전문가를 붙여달라고 부탁했고, 최연희는 솔직한 서봄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에 물들기 시작했다 2015-04-07 09:47:18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고아성)이 시부모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의 마음을 제대로 휘어잡은 가운데, 그의 언니 누리(공승연)가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진애(윤복인)는 누리가 변해가는 모습에 당황해 했다. 사돈의 호의에 힘입어 케이블채널 아나운서가 된 누리는 아침마다 콜택시를...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상류층에 물들기 시작… `돈의 맛` 알았다 2015-04-07 08:48:32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고아성)이 시부모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의 마음을 제대로 휘어잡은 가운데, 그의 언니 누리(공승연)가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진애(윤복인)는 누리가 변해가는 모습에 당황해 했다. 사돈의 호의에 힘입어 케이블채널 아나운서가 된 누리는 아침마다 콜택시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시어머니 유호정에게 완벽한 선방 `당당한 며느리` 2015-03-31 10:13:22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시부모가 나서기 전, 봄이 먼저 연희에게 "제가 많이 죄송해서요"라며 "저희 아빠가 늘 그러시거든요, 밥그릇, 그거"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연희는 "어쩌겠어? 소탈하시다, 그렇게 생각해야지"라고 한걸음 물러났다. 봄이는 "그렇긴 한데요, 인상이가, 어른들 속이 불편하시다는데도...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시어머니vs며느리의 고부열전 2015-03-26 22:42:00
입맛에 따라 제멋대로 며느리를 바꾸려하는 시부모의 갑질이 그려진다.하지만 당찬 성격의 며느리 서봄은 이에 맞서 통렬한 일침을 가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는 현대 베이비부머 세대 대표 어머니 차여사(김보연 분)와 당돌한 신세대 며느리 윤희(하연주 분)가한 지붕 아래 살게 되...
[TV 입장정리] ‘풍문으로 들었소’ 반듯한 비서들의 비밀스런 사생활 2015-03-25 08:20:00
방송에서는 시부모 간의 문제, 근로자들의 문제, 부모 자식 간의 문제, 부부 간의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브라운관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연극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유준상, 유호정, 장현성, 윤복인 등의 호연으로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