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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규제 재계 반대 논리는> 2013-06-23 12:49:19
5장의 '경쟁 제한성' 대신에 경제력 집중 억제를 위한 3장에 강화된 규정을 신설하려는데 대해 재계는 정상적인 기업활동까지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는 시각을 갖고 있다. 계열사간 거래의 경제력 집중 여부만을 문제삼는 것은 기업이 성장하면 처벌하겠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또한 경쟁제한성 입증이...
공정위-전경련, 공정거래법 ‘진실공방’ 2013-06-13 17:49:48
내용이 가면 경쟁제한성에 대한 입증 부담이 하나도 없어지고 경제력이 집중됐느냐만 쳐다보기 때문에 공정위가 입증책임과 관련해 지는 실질적인 부담은 하나도 없게 되는 거죠." 신규 순환출자의 경우도 의견이 엇갈립니다. 공정위는 국내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이 충분한 만큼 대형 M&A 시도시 자기자본으로 추진할...
<경제민주화 규제 놓고 전경련, 공정위에 날선 공박> 2013-06-13 15:27:18
"'경쟁제한성'이 아닌 '경제력 집중' 여부만을 문제삼아 일감몰아주기 여부를 판단하면 곧 '기업이 성장하면 처벌하겠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고 반대의입장을 보였다. 특히 노 위원장이 "수직계열화와 같이 정상적인 내부 거래는 막을 이유가 없다"고 한데 대해서도 재계는 의구심을 감추지...
<재계, 6월국회 '비상'…경제민주화법 대거 통과하나> 2013-06-02 06:11:55
지금은 '경쟁제한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이어렵지만 개정안은 경쟁제한성을 입증하지 않고도 경제력 집중만 확인되면 처벌할수 있게 하고 있다. 신규순환출자를 금지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존 순환출자를 해소하도록 하거나 의결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일감몰아주기 규제 '뜨거운 공방' 2013-05-24 17:13:14
제한성을 침해하는 행위만 선별적으로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24일 국회에서 열린 ‘일감몰아주기 토론회’에서도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거웠다.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총수 일가 개인에 대한 부당한 지원, 정상가격과 차이가 없거나 산정이 곤란한 일감몰아주기 등은...
"경쟁제한 여부로 일감몰아주기 부당성 판단해야" 2013-05-20 11:00:07
관련해 "계열사간 거래의 부당성 판단은 경쟁 제한성과 회사 이익침해 여부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의 한경연이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개최한 '최근 기업집단 규제 강화논의 문제점' 정책 세미나 자리에서 발제에 나선신석훈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새로운 10년, MICE 의미 되짚고 성장가치 공유할 것" 2013-05-11 13:57:20
이미 세팅된 부분에 대한 PCO 역할의 제한성, 반면 민간은 그런 것이 조금 있지 않나 말씀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흥미로운 점이나 민간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신명호 유니네오 본부장> 사실 우리나라의 컨벤션 산업, 마이스 산업은 지금까지는 많은 부분이 정부 주도로 이뤄져 오지 않았나 봅니다. 최근...
롯데, 인천터미널 인수 완료…공정위, 조건부 승인 2013-04-15 11:59:00
경쟁제한성 추정요건에 해당한다. 2017년까지 신규 진입이 예정된 경쟁업체는 nc백화점 송도점뿐으로 경쟁제한 완화 효과가 크지 않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공정위는 "영업양수 자체는 현재시점을 기준으로 이뤄지나 그 효과는 신세계 인천점의 임차권 만료기간인 2017년 11월 19일 이후에 나타난다"며 "사안의 특수성을...
[경제사상사 여행] 기업가는 창조적 건설자…불확실 속에서 이윤·혁신 창출 2013-03-15 15:22:00
주관성과 제한성, 그리고 지식의 오류 가능성이라는 오스트리아학파의 기본적인 철학에서 기업가정신 이론을 도출해 시장과정론과 분배정의, 자유, 성장론을 체계화하고 있다. 그런데 시장경제의 본질이 기업가적 과정임에도 정통경제학에는 기업가가 빠져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효용 극대화를 추구하는 인간을 전제하고...
롯데, 인천터미널 부지 결국 품었다…인천시와 본계약 2013-01-30 16:47:17
기업 결합 시 경쟁제한성에 대해 사전 심사 중인 상황이어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인천지방법원의 결정에 반해 불법적인 매각절차를 강행하려는 것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무시하고 사법부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신세계는 공개입찰 시 롯데보다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