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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DL이앤씨, 아동양육시설 주거환경 개선 작업 2021-05-21 09:57:52
개선 작업 ▲ DL이앤씨는 지난 20일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선덕원에서 누수 보수와 도배·장판 작업 등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 서랍장과 책장 등의 가구와 침구도 지원했다. DL이앤씨는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2005년부터 매년 집 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DL이앤씨, 서울 종로구 선덕원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2021-05-21 09:52:05
고려해 친환경 소재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마쳤다. 단체 생활에 필수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해 노후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보수를 완료했다. 생활 편의를 위해 서랍장과 책장 등 수납 가구 세트와 침구 세트도 지원했다. 이규성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은 “5대 나눔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천안 도서관 음란행위 20대, 구속…방역지침 위반도 조사 2021-05-16 11:32:55
아파트 도서관 책장 뒤에서 바지를 내린 후 어린아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응시하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도서관 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신상을 숨겼다. 하지만 해당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압박을 느끼고 지난 14일 경찰에 자수했다. A 씨는 해당 아파트 인근 지역에서 홀로 살고 있는...
도서관 음란행위 20대男 결국 구속.."방역위반도 수사" 2021-05-16 11:03:53
오후 4시께 해당 아파트 도서관 책장 뒤에서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검은색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A씨는 도서관 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한 뒤 4시간 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방역지침 위반 사안도 수사 중"고...
천안 아파트 도서관서 `음란행위` 20대 경찰에 자수 2021-05-14 21:01:09
아파트 도서관 책장 뒤에서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도서관 출입명부도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방역지침 위반 사안도 수사 중"고 말했다. 해당 시설 폐쇄회로(CC)TV 영상에 기록된 A씨의 음란행위 장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져...
익숙한듯 낯선 매력 '찐' 강화 만나다 2021-05-13 17:25:58
높이의 책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1시간당 1팀, 4인 이하로만 예약을 받아 방문객이 책방 전체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숙박 공간을 글램핑장처럼 꾸며놓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고 한다. 책방은 아니지만 강화미술도서관도 이채롭다. 미술, 사진과 관련된 서적과 도록 1000여 권을 갖추고 있다. 20여 년간...
"도서관에서 바지 내리고…" 음란행위 남성, 경찰 수사 나서 2021-05-13 12:54:15
조치를 하기 위해 잡아야 한다"며 "제2의 조두순이 나오기 전에 사전에 뿌리를 뽑아야 하니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CCTV 캡처 영상에서 남성은 검은색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채 책장 뒤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보며 바지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적나라한 음란...
"제2의 조두순 막아야"…도서관 음란행위남 `발칵` 2021-05-13 10:55:44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남성이 책장 뒤에서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곳을 보며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남성은 도서관 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행위는 지난 8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4시간 동안 지속해서 이어졌다"며 "해당 남자가 다른 장소에서도 이러한 행위...
10대 추정 男, 천안 아파트 도서관서 여아 보며 '음란행위' 2021-05-13 00:07:04
높이의 책장 뒤에서 바지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하며 건너편을 바라보고 있다. 제보자는 "5월8일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동안 지속적인 자위행동했다"면서 "여기 아파트뿐만 아니라 타 아파트까지 혹시 여자아이들이 피해를 입을까 사전 조치하기 위해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2의 조두순이 나오기 전에...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인류가 처한 현실, 소설보다 더한 스릴러 2021-05-06 17:58:48
책장을 덮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릴러는 그래서 약간의 치유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긴장했다가 이완되는 느낌은 안도감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이번 책은 ‘논픽션’입니다. 피할 수도 떠날 수도 없는 우리 앞의 엄중한 현실입니다.” 책은 인류가 지금처럼 한꺼번에 수많은 위험에 노출된 적이 없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