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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의 아들 첫 얼굴 공개' E온라인 2013-06-27 11:39:21
낳은 첫 아이 '안젤로'의 얼굴이 생후 8개월만에 제대로 공개됐다. 아델이 아기를 감싸고 다녀 공개되지 않았던 안젤로의 얼굴을 27일 미국 연예 매체 e온라인이 단독으로 공개했다. 최근 유모차 안에 얼핏 안젤로의 얼굴이 찍힌 사진이 공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는 안젤로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포착하는데 성공한...
키 성장도 벼락치기? 후회할 땐 이미 늦다! 2013-06-26 10:06:32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생후 2년까지는 쑥쑥 자란다. 따라서 아이가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이기도 하거니와 특히 첫아이인 경우엔 몇 개월에 단위로 얼마나 컸는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에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소아발육곡선에서 1cm만 작아도 ‘이유식 식단을 바꿔줘야 하나’, ‘대체 뭐가 문제인가’...
카메라 불량 잡는 '끝판왕'…LG 청각장애인 특공대 2013-06-25 17:34:57
그는 청각장애인이다. 생후 100일 즈음 열병을 앓은 뒤부터 청력을 잃었다. 한때 장애를 딛고 수영 선수로도 활동했지만 나이가 많아지면서 꿈을 접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그였지만 요즘은 신이 난다. 장애가 없는 일반 직원들보다 회사에서 일을 더 잘한다는 얘기를 들어서다. 박씨는 “전국...
[건강한 인생] 약, 이름만 보고 선택하나요?…이젠 효능까지 따져보세요 2013-06-25 15:35:01
미숙아를 제외한 생후 4주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연고의 주성분인 푸시딘산나트륨은 피부 침투력이 강해 염증을 빠르게 치료해준다. 피부 감염증의 주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탁월한 항균력이 특징이다. ‘후시딘겔’은 특수한 기제를 사용해 끈적임이 적고 흡수가 빠르다. 인사돌...
김향기 7년 전 공개, '마음이' 그 꼬마가 벌써? '폭풍성장의 좋은 예' 2013-06-24 10:15:40
14살이지만 생후 29개월 때부터 연기를 해 왔다는 김향기는 “광고는 3살 때부터 찍었고 처음 작품을 한 것은 6살 때부터였다”라는 말로 자신의 활동 내역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2006년 영화 ‘마음이’에서 유승호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남편 몰래 베트남 친정에 아들 맡긴 아내 무죄" 2013-06-20 22:46:15
자신을 베트남인이라며 무시하자 2008년 9월 생후 13개월이던 아들을 데리고 남편 몰래 한국을 떠났다. 아들을 베트남 친정에 맡긴 a씨는 양육비를 벌기 위해 혼자 입국했다가 국외이송 약취, 피약취자 국외이송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英 최연소 멘사 회원, 생후 29개월 '벌써 3개 국어 습득' 2013-06-18 18:45:39
커비(2)는 지능지수(iq) 141로 생후 9개월부터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하마와 코뿔소라는 단어가 적힌 카드를 본 뒤 그림책에서 두 종류를 구분해내고 1세가 되자 국가별 모양 퍼즐을 맞췄다. 태어난지 29개월째인 현재는 100단어를 쓰고 1000까지 숫자를 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아이패드로 영어...
멕시코 시장선거에 고양이가 후보로 출마 '화제' 2013-06-17 10:47:00
보도했다. 모리스는 생후 10개월된 새끼 고양이다. 주인 세르히오 차모로는 "온종일 잠만 자는 모리스는 정치인의 조건에 딱 맞다"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이 먹다 남은 음식쓰레기를 도로의 움푹 파인 곳을 메우는 사업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정치인에 환멸을 느낀 차모로와 그의 친구들은 시민을...
안연홍 아들 공개, 생후 6개월 잘생긴 외모 `훈훈` 2013-06-14 13:22:39
배우 안연홍의 아들 조경성 군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안연홍이 출연해 도심 속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날 안연홍은 이제 6개월이 된 조경성이 등장해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직 아기임에도 엄마를 닮아 잘생긴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엄마 품에 안겨 활짝 웃는 모습이...
생후 7일 신생아, 간호사 실수로 50도 독주 마셔… 2013-06-14 11:45:45
태어난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은 신생아가 간호사의 실수로 50도짜리 바이주를 마신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신화망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 뤄강구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이었던 간호사가 실수로 50도짜리 바이주를 넣은 분유를 아이에게 먹이자 아이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구토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간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