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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與 당명개정, 시신 화장"…與 "막말 구태정치" 2017-02-05 14:23:07
설전이 벌어졌다. 국민의당 양순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했다고 그 흉악한 본질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최순실은 최순실인 것처럼 새누리당이 이름을 골백번 바꿔도 새누리당은 새누리당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정당 심볼과 로고를 태극기를 형상화한 모양으로 변경하는 것을 ...
"최순실 개명과 뭐가 다른가"...국민의당, 새누리 당명 개정 비판 2017-02-05 14:03:07
비판했다. 국민의당 양순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했더고 해서 흉악한 본질이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새누리당이 어떤 이름으로 바꾼다고 해도 헌법 파괴 공범이라는 국민의 평가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순실을 최서원으로 알고 그렇게 부르는 국민은 없다"며...
국민의당 "경선룰에 孫·鄭 의견 최대 반영…탄핵전 마련" 2017-02-05 12:13:25
이용호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략기획위원에는 정기남 홍보위원장, 김성호 전 의원, 김윤 전 전략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조직직능위원에는 곽태원 정책위원회 부의장, 기길동 전 사무부총장 등이 선임됐고, 홍보위원에는 강연재 전 부대변인과 이도형 전 디지털소통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2017 대선 게임 체인저] 백재현이 캠프 좌장, 윤태영 실무 총괄…이병완·이광재 등 친노 핵심들 '외곽지원' 2017-02-03 18:59:52
의원이, 언론 메시지 담당은 김진욱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맡았다.캠프 후방에선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도지사 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박정현 전 정무부지사와 권혁술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사무국장을 지낸 이후삼 전 정무비서관 등이 돕고 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 사진 송고 LIST ] 2017-02-03 15:00:03
홍정석 부대변인 02/03 11:09 서울 홍해인 황교안 대행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 02/03 11:10 서울 홍해인 '기다렸습니다' 02/03 11:10 서울 신준희 박지원과 박영선 02/03 11:11 서울 신준희 은밀하게 02/03 11:11 서울 배재만 차량 탑승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02/03 11:11 서울 홍해인...
초기 대선판 野로 기울자 민주·국민의당 '주도권 다툼' 격화 2017-02-02 17:41:28
각각 공격에 나서기도 했다. 민주당 정진우 부대변인은 안 전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는 데 대해 "원내대표나 대표의 유고 상황도 아닌데 왜 뜬금없이 안철수 의원이 하느냐"라며 "별 이유 없이 지도부가 안 의원의 대표연설에 동의했다는 것을 보면 도대체 어디가 패권정당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반면, 국...
野3당, ‘황교안’ 주가 오르자 “국정농단 핵심에 황교안 있었다” 직격탄 2017-02-02 16:39:20
바란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양순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박근혜 측의 헌법재판소 흔들기와 새누리당의 황교안 띄우기는 결코 별개의 사안이 아니다. 박근혜 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정치 술책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양 부대변인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황 대행은 헛된 꿈에서 하루빨리 깨어나길 바란다. 국민과 ...
野3당, '黃대안론' 뜨자 "허튼 용꿈 꾸지 말라" 때리기 2017-02-02 16:26:01
바란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양순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박근혜 측의 헌법재판소 흔들기와 새누리당의 황교안 띄우기는 결코 별개의 사안이 아니다. 박근혜 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정치 술책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양 부대변인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황 대행은 헛된 꿈에서 하루빨리 깨어나길 바란다. 국민과 맞서고...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장병완·황주홍 선임 2017-02-01 11:50:29
글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됐던 강연재 부대변인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행자 부대변인 역시 사의를 표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손학규 국민개혁주권회의 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대선 주자들이 오시면 그분들을 전담할 대변인이 추가 선임될 것"이라며 "다른 당직도 자리를 비워놓고 상황에 따라 임명할 계획"이라고...
정청래, 국민의당 부대변인 `촛불 폄훼` 저격 "제2의 김진태?" 2017-01-24 08:39:07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화문 광장도 잠정휴업을 할 때가 된 듯",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 못 열어"라는 등의 글을 게재해 논란에 올랐다. 정 전 의원은 "국민의당 박지원대표도 같은 생각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한 뒤 "국민의당 생각이 아니면 즉시 혼내주고 당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