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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노정의 '귀여운 덧니 미소' 2018-11-13 17:31:42
배우 노정의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의 세게'(감독 안정민) 언론시사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은 첫사랑과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bnt포토] 노정의 '풋풋함 가득한 소녀' 2018-11-13 12:55:15
[백수연 기자] 배우 노정의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의 세게'(감독 안정민) 언론시사회 참석하고 있다.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은 첫사랑과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bnt포토] 노정의 '풋풋한 매력' 2018-11-13 12:45:25
[백수연 기자] 배우 노정의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의 세게'(감독 안정민) 언론시사회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은 첫사랑과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인니 싱크탱크, 남북 정상에 '평화를 위한 용기상' 공동수여 2018-10-20 14:25:50
긴 노정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안 대사는 "조미(북미) 관계에서도 좋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조미 사이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고위급 실무회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 기류를 연장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취한...
경기콘텐츠진흥원, 투자지원 '히치하이크' 영화...유라시아 국제영화제 수상 2018-07-23 11:31:12
연기한 노정의와 시골경찰 ‘현웅’을 연기한 박희순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히치하이크는 소식이 끊긴 엄마를 찾아 나선 주인공 ‘정애’가 엄마를 찾는 데 실패하지만, 친구의 친부로 의심되는 남자 ‘현웅’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
미국行 '김정은 외교 복심' 北김영철…어떤 역할할까 2018-05-29 16:44:24
일컬어지는 북미정상회담과 이후 비핵화 노정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부위원장은 롤러코스터처럼 급반전을 거듭하던 북미정상회담의 전 과정을 지휘해온 조율자인데다 김정은 위원장의 구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사여서 그의 방미 결과가 주목된다. 김 부위원장은 남북 및 북미, 북중 등 김정은 정...
[포토] 노정의-박희순-김고은, '부국제 참석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2017-10-12 20:41:05
배우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이 1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명불허전’ 종영까지 단 2회...꿀잼 포인트 다시 짚어보기~! 2017-09-27 15:21:33
최연경은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오하라(노정의)의 수술을 앞두고 처음으로 조선에 가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맨발로 달려간 병원에서 오하라가 자신을 기다려줬다는 사실을 알고 환자와 교감하는 법을 비로소 깨닫게 됐다. 오하라의 사망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입었을 때도 조선에서 아이들을 치료하며 의사로서의 사명...
김아중 연기력 `역대급`...`명불허전` 마지막까지 예측불가 2017-09-25 15:58:24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하라(노정의 분)를 살리기 위한 마음이 어떠했는지 알기에 연이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허임을 보내줄 수 있었다. 구태여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허임과 최연경의 이별은 애틋하고 따뜻했다. 최천술을 통해 허임과 최연경이 의사로서의 초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명불허전’ 김아중, “실제 의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역할 탄탄하게 만들었다” 2017-09-15 15:05:34
하라(노정의)의 죽음과 아버지의 사고 기억까지, 한꺼번에 밀려드는 충격에 혼란스러워진 연경이 돌진하는 트럭에 부딪힐 위기에 처해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동안 허임(김남길)이 죽을 위기에 처할 때마다 두 사람이 함께 시공간을 이동했던 것을 고려해 이번에도 역시 조선에 가게 될지,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