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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끝까지 5할 승률"…kt '탈꼴찌 의지' 2018-01-22 10:43:17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희망을 줬다. 유 사장은 황재균과 더스틴 니퍼트 등 새 선수를 영입하고, 강백호 등 신인 유망주,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와 한덕현 멘털 닥터도 모시게 됐다며 더 강한 팀이 됐다고 자부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올해 우리는 강팀으로 거듭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하위 팀을 이기는 게 아니라 근성...
심동섭 "AG 출전 희망, 실력 갖춘 뒤 자신 있게 말할 것" 2018-01-19 15:42:47
큰 동기부여가 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황재균,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나성범, 이재학, 유원상(NC 다이노스), 김민성, 한현희(넥센 히어로즈), 차우찬(LG 트윈스), 홍성무(kt 위즈),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오재원(두산 베어스), 나지완(KIA 타이거즈), 이태양(한화 이글스) 등이 우승을 통해 병역 혜택을...
정운찬·이승엽 "박병호·김현수 등 빅리거 복귀, KBO 호재" 2018-01-16 12:13:49
조인식에서 "올해 김현수(LG 트윈스),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황재균(kt wiz)이 KBO리그로 복귀했다. 더 재밌는 KBO리그가 펼쳐질 것"이라며 '1천만 관중 시대'를 염원했다. '야구 산업화'를 꿈꾸는 정 총재에게 '스타 마케팅'에 활용할 전직 빅리거들의 복귀는 반갑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다...
신중해진 나성범의 MLB 꿈 "목표는 계속 갖지만…" 2018-01-11 16:36:19
앞두고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황재균(kt wiz), 김현수(LG 트윈스) 등 전 메이저리거들이 줄줄이 KBO리그에 복귀한 상황이 나성범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쳤다. 2년 전,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워낙 홈런과 타격으로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었기에 한국은...
박병호 일문일답 "많은 홈런으로 팬 즐겁게 해드릴 것"(종합) 2018-01-09 18:55:08
복귀해서 금방 적응할 거라 믿는다. 김현수, 황재균 선수도 한국으로 복귀하게 됐다. 솔직히 말하면 김현수는 저보다 낫다. 황재균과 저는 좋은 성적을 못 냈다. 좋은 얘기는 듣기 어려울 것 같다. 저희가 선택한 길이다.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팬들이 좋아하실 거로 생각한다. -- 2년 동안 넥센에 많은 변화가...
[ 사진 송고 LIST ] 2018-01-06 10:00:01
강민지 황재균 '결혼 축하한다' 01/05 18:09 서울 강민지 정용화, 멋진 하객 패션 01/05 18:09 서울 강민지 오지호, 멋진 슈트 자태 01/05 18:09 서울 강민지 오지호, 축하 한마디 01/05 18:11 서울 강민지 김현수 '포토타임은 어색해~' 01/05 18:11 서울 강민지 류현진-배지현 결혼식...
류현진·배지현, 스타들 축복 속에 백년가약(종합) 2018-01-05 21:27:03
친구 김현수(30·LG 트윈스), 황재균(31·kt wiz), 선배 윤석민(32·KIA 타이거즈) 등이 식장을 찾아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을 축하했다. 농구 스타 우지원 해설위원, 프로골퍼 김하늘 등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는 타 종목 스타들도 결혼식장을 찾았다. 방송인 김종민, 김준호, 이휘재, 지석진, 이광수 등...
류현진♥배현진 아나운서, 백년가약…스포츠·연예계 ★ 총출동 2018-01-05 20:00:52
지도자와 류현진의 동갑내기 친구 김현수(30·LG 트윈스), 황재균(31·kt wiz), 선배 윤석민(32·KIA 타이거즈) 등이 식장을 찾아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을 축하했다. 류현진의 은사 김인식 전 야구대표팀 감독은 주례를 맡았다. 김 전 감독은 "19살 류현진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한다. 부쩍 자라서 메이저리거가 되고 가...
류현진·배지현 화려한 결혼식…스포츠·연예계 간판스타 총출동 2018-01-05 18:25:50
지도자와 류현진의 동갑내기 친구 김현수(30·LG 트윈스), 황재균(31·kt wiz), 선배 윤석민(32·KIA 타이거즈) 등이 식장을 찾아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을 축하했다. 류현진의 은사 김인식 전 야구대표팀 감독은 주례를 맡았다. 김 전 감독은 "19살 류현진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한다. 부쩍 자라서 메이저리거가 되고 가...
[bnt포토] 황재균 '현진이 결혼식에 빠질 수 없죠~' 2018-01-05 17:18:21
[백수연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류현진-배지현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현진-배지현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맡았다. 이들은 류현진과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감독이었던 김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