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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행복주택' 시동…연내 시범구역 선정 2013-01-02 17:01:03
충당해 국가 재정지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하반기 시범적으로 5곳에서 1만가구를 착공하고, 이후 서울·수도권에서 순차적으로 19만가구를 내놓을 방침이다. 임대주택이 17만6000가구, 기숙사가 2만4000가구다. 내년부터 6년간 매년 2조46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8년까지 행복주택 20만가구 공급...
행복주택 문제점과 숙제…지하철 소음·진동 해결해야 2013-01-02 16:59:48
공급기로 계획했다. 중앙선 망우역 일대를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임대주택 1200가구를 짓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건축비 부담과 소음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취소한 바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사장은 “과거 서울시 조사에서 인공대지 등 용지조성에만 3.3㎡당 6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
포스코A&C '뮤토' 공업화주택 승인…상반기 시범주택 공급 2013-01-02 16:59:26
포스코a&c는 성능실험을 내달까지 마치고, 상반기에 시범주택을 선보일 방침이다. 작년 7월에는 서울 청담동 주차장 부지의 포스코 직원 기숙사를 이동형 모듈러 주택으로 지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1년반 시범시행 했지만 사용률 12% 불과 예산 1791억 중 홍보에 187억 투입에도 성과 적어 새 주소 표기 제도인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1년 앞두고 있지만 일반 국민의 사용률은 10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2일 입수한 ‘도로명주소...
중기청 '中企 건강관리 시스템' 본격 운영 2013-01-02 15:47:50
작년 시범운영…"올해 진단·처방 기업 수 확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체질과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중소기업 건강관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에 시범 운영한 이 시스템은 종합병원의 건강 검진처럼 기업경영의 전반을진단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사업을 처방하고 지원하는...
포스코A&C, 모듈러 주택 ‘뮤토` 공업화주택 인정 2013-01-02 15:21:01
중에 시범주택을 건립하는 방안을 LH공사, SH공사를 비롯한 공공 사업자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필훈 포스코A&C 사장은 "최근 늘어나는 국내 1~2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형 단독주택, 오피스텔, 학교 기숙사 등에 쉽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주택시장 진입을 위해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년사]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2013-01-02 14:58:53
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수행조직으로 시범운영하고 2014년부터는 전 소속기관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개인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객관적 MBO방식 도입 등 역량과 성과중심으로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채용한 외부 인재들과 함께 내부직원의 핵심역량을 배가시켜...
서울시, 성별분리통계 실태조사 첫 실시 2013-01-02 14:03:48
`성별분리통계`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도구 중 하나로,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이기도 합니다.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책사업에 있어 남녀간의 불평등한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인지통계 지표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A&C, 모듈러 주택 ‘뮤토' 공업화주택으로 인정 2013-01-02 11:46:08
시범주택을 건립하는 방안을 lh공사, sh공사를 비롯한 공공 사업자와 협의 중에 있다.이필훈 포스코a&c 사장은 "최근 늘어나는 국내 1~2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형 단독주택, 오피스텔, 학교 기숙사 등에 쉽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며 "본격적인 주택시장 진입을 위해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다양한 형식의...
北 김정은 신년사 들여다 보니 민생 강조…먹고살게 하는게 권력 안정 2013-01-01 16:57:46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른바 ‘6·28 경제개선조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남북관계에 있어서는 “대결상태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까지도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강도높게 비난했던 데 비해 차분한 톤을 유지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을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