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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삼성전자, C랩 데모데이 개최 2021-11-10 17:10:04
직접 육성한 18개 스타트업, 삼성전자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2개의 우수 스타트업,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독립해 창업한 스타트업까지 총 21개가 참여했다. 데모데이에는 치매진단,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배양육, 광통신, 전기차 등 각광 받는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이 지난...
AI·메타버스·배양육…삼성과 손잡고 성장하는 스타트업들 2021-11-10 11:30:00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삼성전자는 2018년 향후 5년간 외부 스타트업 300개, 사내벤처 과제 200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404개(외부 242개·사내 162개)를 육성했다. 내년까지 500개 육성 목표를 달성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의료산업기관들과 의료산업 혁신성장 추진 2021-09-15 14:37:23
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신용보증기금,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DGFEZ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10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LH,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 2021-08-11 10:22:59
센터와 순천향대병원과 연계한 바이오·헬스 연구센터가, 근로상생복합지구에는 산단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이 조성된다. LH와 구미시는 공동사업시행자로, LH가 구미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사업비 307억원을 부담, 196호의 행복주택을 조성한다. 구미시는 혁신지구 대상지역의...
대구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착수 2021-08-03 11:09:26
참석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체부, 경북대, 대구창조경제센터, LH 등 유관기관과 20여 명의 자문가단은 영상회의로 회의에 참여했다. 용역시행사인 더비엔아이의 총괄 책임 연구원의 발표와 영상으로 참석한 대구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교환이 있었다. 이번 대구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경북 영천 도남농공단지,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공모 선정 2021-07-29 10:57:17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 공업지구 중 한 곳이다. 「영천 도남농공단지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2년 동안 총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스마트 공동활용센터를 통한 생산기반 고도화 ▲스마트 공동물류플랫폼을 통한 재생소재 활용 확대 ▲친환경 공동 인프라 조성을 통해 도남 농공단지를 최첨단 기술이...
경북테크노파크, 6개 경북 지역혁신기관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2021-05-12 17:27:43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지역사업평가단 등 경북을 대표하는 6개 지역혁신기관과 「경북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유망 중소기업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 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 포항테크노파크 이점식 원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로컬게더링 2021 제주 컨퍼런스' 5월11일 개최 2021-05-05 13:00:01
제주 W360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 센터)와 도시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주관한다. 로컬게더링은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에게 영감과 기회를 주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로, 작년 한 해 제주?부산?순천?광주?경북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로컬 크리에이...
역세권 `대구역 한라 하우젠트 센트로` 단지내 오피스텔 최고 청약경쟁률 70.23대1 2021-04-14 13:34:10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침산권 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여기에 대구역 주변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가시화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며,...
"닥터나우서 하루 200명 원격진료…'손 안의 주치의 시대' 활짝 열겠다" 2021-04-05 17:15:08
대가로 아무런 돈을 받지 않는다.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과 네이버펀드 등 임팩트 투자금 등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원격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것도 부담이다. 언제든 불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병원 진료 예약은 물론 손안의 주치의, 개인건강기록(PHR)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