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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MZ들 롯데에 푹 빠졌다"…넉 달 만에 '1000억' 매출 2024-01-22 10:32:38
9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와 함께 찾은 후 올 상반기 가치창조회의(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모델 모범사례로 꼽은 초대형 상업복합단지다. 롯데백화점은 베트남 하노이시 떠이호(西湖)지구에 조성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해 9월 22일 공식 개점한...
신동빈 칭찬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넉달만에 매출 1천억원 돌파 2024-01-22 08:09:00
기념식에도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함께 참석할 정도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 공을 들였다. 이번 성공으로 해외 유통업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롯데백화점을 찾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연면적 약 35만4천㎡(약 10만 7천평)로 쇼핑몰과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대·중견기업 앞다퉈 '바이오 쇼핑'…오너 2·3세가 직접 챙긴다 2024-01-21 18:30:3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겸직)는 바이오 관련 직책을 맡은 대표적인 오너 3세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역시 바이오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서울아산병원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암크바이오를 설립해 신약 개발에 뛰어들었고 메디플러스솔루션이라는...
투어스, 데뷔도 전에 日 잡지 표지 잇달아 장식 2024-01-19 17:45:23
'Ray'와 'ViVi'의 표지를 연달아 장식한다. 플레디스는 19일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를 표지로 다룬 'Ray' 3월호와 'ViVi' 4월호 특별판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Ray'와 'ViVi'는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잡지로 특별판 표지는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
신동빈 "혁신하지 않으면 파괴의 대상 될 수 있다" 2024-01-18 20:45:00
대해선 “단순히 업무 효율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라”며 “AI는 혁신의 관점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초 롯데지주 전무로 승진한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의 첫 ‘VCM 공식 등판’이기도 했다. 신 전무는 작년에도 VCM에 참석했지만 그때는...
신동빈 "비전·목표가 성과로 연결"…'실행력 강화' 주문(종합) 2024-01-18 18:08:58
사장단회의…장남 신유열 전무 등 80여명 참석 "불확실성 유연하게 대응 준비"…AI혁신도 강조 "성장 기회 있는 국가 진출 적극적으로 검토하라"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전성훈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8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비전과 목표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강력한 실행력'을...
롯데그룹, 상반기 사장단 회의…초불확실성 시대 경영전략 찾는다 2024-01-18 09:55:26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도 참석한다. 롯데그룹은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4 상반기 롯데 VCM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지주와 계열사 대표이사, 사업군 총괄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VCM에 자리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여한다. 롯데그룹은 이번...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2024-01-18 08:16:47
사장단 회의…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석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2024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논의 2024-01-18 06:03:01
사장단 회의…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논의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미래성장실장도 참석…중장기 전략방향도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그룹은 18일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 3세' 신유열, M&A 전담팀 꾸렸다 2024-01-16 18:34:11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사진)가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신 전무가 맡은 미래성장실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그룹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도 참석한다. 롯데지주는 최근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 편제를 확정했다. 1980년생인 김수년 상무를 글로벌팀장으로, 1977년생 서승욱 상무를 신성장팀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