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서울지역 학생 기초학력 공개 어떻게 생각하나요? 2023-07-09 12:39:03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도 프로게이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재능과 아이디어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많은 학생이 공부에만 연연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둘째, 시험 점수대로 줄을 세우면 학교는 평가에 민감해져 공부 외에 다른 활동을 소홀히 하게 될 것이다. 학교에선 공부...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숏폼 맘플루언서와 행복 육아 콘텐츠 확산 2023-07-07 14:01:45
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젖병, 젖꼭지, 빨대컵, 치발기 등의 육아용품 리뷰도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육아 가이드를 찾는 예비, 초보부모에게도 유용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육아를 병행하면서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도 제공한다. 숏폼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인 숏만연구소를 통해...
유튜브 쇼핑 채널 개설, 라이브커머스 지각변동 예고 [1분뉴스] 2023-07-05 07:19:48
참여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는 지난해 말 크리에이터(콘텐츠 창작자)나 기업들이 개별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 구매 링크를 노출할 수 있도록 '쇼핑탭'을 마련했다. 여기에서 나아가 라이브 커머스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것. 앞서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반 포털 사이트에서도 라...
오산대 보컬·KPOP콘텐츠과 재학생 김영채,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댄스 최우수상 수상 2023-07-03 16:59:44
활용한 음반제작과 뮤직비디오 등의 데뷔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학과 자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는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작곡, 유튜브 크리에이터 실습 등 선진 교육과정과 최첨단 교육시설, 음반제작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 콘텐츠, 조회수 3000만뷰 돌파 2023-06-27 15:50:47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려면 트렌드의 파악이 중요하며 현재 유행하는 플랫폼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재의 인스타그램 릴스는 어떠한 플랫폼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영상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서비스 출시 전에 100억 유치"…성공한 창업가의 새 도전 [긱스] 2023-06-27 09:16:43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선 100만 구독자보다 100명, 1000명의 '찐 팬'이 중요하다"는 게 김 대표의 말이다. 빅크 플랫폼에서 세션 한 번을 열 때 상위 20% 크리에이터들은 평균 78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구매자는 평균 1530명이다. 월 평균 매출로 치환하면 기존 유튜브 등으로 얻는 수익보다 10배 이상 많은...
경남, 문화콘텐츠 1인 창작자 양성과정 모집 2023-06-22 19:12:55
3일부터 ‘문화콘텐츠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한다. 인플루언서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인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급 과정을 배우려면 유튜브 개인 채널이 개설돼 있어야 한다. 모든 수강생은 참여도에 따라 e쿠폰 등을 받는다.
첨단 메타버스로 고대 '모닥불 공동체'를 꿈꾼다 [긱스] 2023-06-22 13:40:08
될 겁니다. 크리에이터 대상으로도 과금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셜에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업체도 비용을 지불하고요. 일반 이용자는 모두 무료입니다. Q. 창업 이후 언제 가장 힘들었나요. A. 지금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 내부의 힘든 것을 외부에 공유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질문을 조금...
크리에이티브멋, 감독 서칭 플랫폼 디렉터쇼릴닷컴 오픈…‘포트폴리오를 클릭 한번으로’ 2023-06-20 09:00:42
위해 유튜브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일일이 서치해야만 하고, 이들과의 직접 컨택 또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를 전달하거나 전달받는 과정에서도 영상의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용량이 너무 커서 또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열람이 불가하게 되는 일들이 많은데 이 플랫폼은 이러한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넷플릭스 CEO '망 사용료' 언급할까…통신업계 예의주시 2023-06-19 11:08:44
펼쳤다. 넷플릭스와 함께 주요 CP인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지난해 9월 망 사용료 지급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에 나서달라고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에 국내 통신 업계가 모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입장을 내고 간담회도 열면서 반격에 나서기도 했다. 팽팽한 양측의 공방에 관련 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