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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매출 '신기록'…가전 이익률 10.9% 2024-04-25 15:00:11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TV를 주력으로 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1분기 매출액 3조4,920억원, 영업이익 1,322억원을 거뒀다. 유럽의 TV 수요 회복세와 2024년형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액은 전년보다 4.2% 늘었다. 영업이익은 webOS 콘텐츠/서비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BS(Business...
생활가전·전장 '쌍끌이' 덕에…LG전자 1분기 매출 최대 찍었다(종합) 2024-04-25 14:59:39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LG전자는 "그간 확보해온 수주잔고가 점진적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 수주물량과 거래선 대응을 위한 해외 생산지 구축 등 지속적인 투자에도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안정적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의 매출은 유럽...
LG전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매출'…조단위 영업익 이어가 [종합] 2024-04-25 14:34:16
11.5% 늘어난 2조661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익은 520억원을 거뒀다. HE사업본부의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3조4920억원, 132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BS사업본부는 매출 1조5755억원, 영업익 128억원을 올렸다. LG전자는 고객 수요에 맞춰 게이밍 특화 기능,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전략...
포스코인터 1분기 영업익 2천654억원…전분기 대비 23.6%↑(종합) 2024-04-25 14:00:08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한 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026년까지 3조6천억원의 투자를 추진해 기존 가스전의 증산작업, 신규 광구 탐사, 터미널 2배 증축 등을 진행해 LNG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재 사업에서는 미국향 API강재(석유·가스 파이프라인 제조에 사용되는 철강제품)...
수익률 11.5% 성과 …공무원연금, 백주현 CIO 임기 연장 2024-04-24 14:51:58
지난해 중장기 투자자산 운용수익률로 11.5%를 올렸다. 2006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지난해에는 벤치마크(BM) 대비로도 0.72%포인트 웃도는 성과를 냈다. 백 CIO는 공무원연금에 입성한 이후 주식, 채권, 대체투자의 전략적 자산 배분을 각각 1:1:1로 구성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지향하고 있다....
우리나라 취업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 '절반 처음 넘었다' 2024-04-24 06:01:02
│ 2009 │ 11.5 │ 9.8 │ 40.4 │ 12.0 │ 22.7 │ 3.6 │ 38.3 │ ├───┼────┼───┼───┼────┼────┼────┼─────┤ │ 2010 │ 10.8 │ 9.8 │ 40.4 │ 12.2 │ 23.1 │ 3.6 │ 38.9 │...
'월급쟁이' 분석해보니…3명 중 1명은 월급 200만원대 2024-04-23 12:00:01
11.5%와 9.2%를 차지했다. 월 임금이 100만~2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 비중은 '단순 노무 종사자'(24.6%)와 '서비스종사자'(24.3%)에서 높게 나타났다. 200만~3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 비중은 '농림·어업숙련종사자'(49.4%)와 '판매종사자'(38.7%)에서 높았다. 300만~400만원 미만에선...
건설경기 한파에 건물건설·청소·실내건축업 취업자 연쇄타격 2024-04-23 12:00:01
미만(21.5%), 100만∼200만원 미만(11.5%), 100만원 미만(9.2%)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400만원 이상은 2.5%p, 300만∼400만원 미만과 100만원 미만은 각각 0.7%p, 0.1%p 상승했다. 100만∼200만원 미만, 200만∼300만원 미만은 2.7%p, 0.6%p씩 하락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2024-04-22 18:15:59
지켜오고 있는 오스트리아가 최근 5년간 의대 정원을 11.5%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빈의과대에 따르면 빈·그라츠·인스부르크·린츠 등 오스트리아 4개 국립 의대 입학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1900명으로 5년 전보다 220명 증가했다. 잘츠부르크 파라셀수스 의대, 크렘스 카를란트슈타이너 생명과학대 등 사립 의대...
'디아이티'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7일 연속 순매수(40.7만주) 2024-04-18 09:10:35
외국인이 11.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49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0.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2%, 75.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40.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디아이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