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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경쟁' 대신 '원스톱 강화'…삼성 파운드리, 차별화로 승부 2024-06-13 10:41:40
전략이다. 또 2027년에는 AI 설루션에 적은 전력 소비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광학 소자 기술까지 통합, 고객이 원하는 '원스톱 AI 설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대했다. 이번 파운드리 포럼을 앞두고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1.4나노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 등의 '깜짝 발표'를 하는...
폴리텍대 "첨단 분야 직업교육 체험해 보세요" 2024-06-13 10:09:19
조종 체험 △자동차 드래그 레이싱(단거리 고속 경주) 체험 △협동로봇 및 레이저 마킹기를 활용한 명함 제작 체험 △메타버스 체험 △반도체 공정 X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미래 유망 분야 직업교육과정에 대한 입학 상담을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풍부한 현장 경...
삼성, AI칩 '원스톱' 서비스 강화…'종합 반도체'로 TSMC 추격(종합2보) 2024-06-13 09:30:22
AI 설루션에 적은 전력 소비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빛을 이용한 광학 소자 기술까지 통합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기존 4나노 공정에 칩을 더 작게 만들면서 '광학적 축소'를 통해 PPA 경쟁력을 높이는 'SF4U' 공정을 도입해 양산할 예정이다. ◇ 올해 하반기부터 GAA 적용 '2세대 3나노'...
삼성 "2027년 첨단 파운드리 기술 도입…원스톱 AI 설루션 제공"(종합) 2024-06-13 08:57:28
전력 소비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빛을 이용한 광학 소자 기술까지 통합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에는 기존 4나노 공정에 칩을 더 작게 만들면서 성능을 높이는 '광학적 축소' 기술을 도입(SF4U)해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지난 4월 TSMC가 2026년부터 1.6나노 공정 양산 계획을 발표하면서...
GV70 우아함의 원천…서스펜션 제어부터 인공지능 주행모드까지 2024-06-13 08:30:01
상황에 최적화한 'HBC'(고속도로 차체 거동 제어) 기술도 탑재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시스템을 켠 채로 달리다가 전방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어 급감속하는 상황에서 HBC 기술은 차체의 상하, 앞뒤 움직임이 감소하도록 제어한다. 김형진 차량모션제어개발팀 책임연구원은 "HDA 주행 중 운전자는 갑작스러운...
삼성 파운드리, AI 턴키로 승부…최신 2나노 공개 2024-06-13 08:20:58
이날 기조연설에서 "AI를 중심으로 모든 기술이 혁명적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AI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저전력 반도체"라며 "삼성전자는 AI 반도체에 최적화된 GAA 공정 기술과 적은 전력 소비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광학 소자 기술 등을 통해 AI 시대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원스톱 AI...
삼성전자, 첨단 파운드리 기술 도입…TSMC 추격 '시동' 2024-06-13 07:12:40
설루션에 적은 전력 소비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빛을 이용한 광학 소자 기술까지 통합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기존 4나노 공정에 칩을 더 작게 만들면서 성능을 높이는 '광학적 축소' 기술을 도입(SF4U)해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최시영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AI...
삼성 "원스톱 AI 솔루션으로 기간 단축…AI 반도체 경쟁력 높인다" 2024-06-13 07:03:18
전력으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는 광학 소자 기술 등을 통해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원스톱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기존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에서 SF2Z, SF4U를 추가로 공개했다. BSDPN 기술을 적용한 SF2Z 공정을 2027년까지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BSPDN은 전류 배선층을...
삼성 "2027년 첨단 파운드리 기술 도입…세계 1위 TSMC 추격" 2024-06-13 07:00:00
삼성전자는 또 2027년에는 AI 설루션에 적은 전력 소비로도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빛을 이용한 광학 소자 기술까지 통합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에는 기존 4나노 공정에 칩을 더 작게 만들면서 성능을 높이는 '광학적 축소' 기술을 도입(SF4U)해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최시...
'탄소 제로' 현대차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2024-06-12 18:50:00
등을 국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수소 고속버스와 수소 저상광역버스도 2027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수소트럭과 수소버스의 힘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부품인 ‘스택’의 출력을 180㎾에서 200㎾로 높이는 연구도 하고 있다. 김재후/김진원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