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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혁신·포용…양궁서도 빛난 정의선 '3대 경영원칙' 2024-08-19 17:23:36
양궁협회는 지연, 학연을 고려하지 않고 과녁에 꽂힌 점수로만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그래서 파벌 하나 없다. 정 회장은 2019년 현대차그룹의 신입 공채를 폐지했다. 이력서가 아니라 능력으로 직원을 뽑기 위해서다. 이 원칙은 제품을 개발할 때도 적용된다. 현대차는 미국 판매 모델이 한국 모델보다 내구성이 좋다는...
개저씨와 키다리 아저씨 그리고 올림픽[EDITOR's LETTER] 2024-08-10 06:30:01
10점 과녁에 꽂혔습니다. 키다리 아저씨라고 불리는 배경입니다. 오래전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사병에 일본인 하사관, 독일인 장교, 그리고 미국인 장성으로 편성한다면 세계 최고의 군대가 될 것이다.” 미국은 전략, 독일은 전술, 일본은 매뉴얼에 강하기 때문에 나온 말인 듯합니다. 한국의 사병을...
"김우진 이기려면 김우진 쏴야"…화제 오른 한국 양궁 [2024 파리올림픽] 2024-08-05 23:23:31
금 과녁을 명중했다'는 문구를 게시했다. 이날 김우진은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도 우승하면서 올림픽 양궁에 걸린 5개의 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특히...
'양궁 아재' 엘리슨 "승패보다 챔피언처럼 쐈다는 게 중요" [2024 파리올림픽] 2024-08-05 13:28:47
차이였다. 슛오프에서도 동점이면 화살로부터 과녁 중앙까지의 거리를 비교해 더 짧은 선수가 승리하는데 김우진이 55.8mm, 엘리슨이 60.7mm를 기록한 것이다. 아쉬운 패배에 속이 쓰릴 법도 했지만, 엘리슨은 경기 직후 김우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벅찬 표정의 엘리슨은 김우진의 손을 맞잡고 만세를...
"보기만해도 숨 막힌다"…'한국 킬러' vs '양궁 천재' 대기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05 10:38:06
쐈다. 엘리슨도 10점을 쐈지만 김우진의 화살이 과녁 중앙에 아주 조금 더 가까웠다. 화살부터 정중앙까지의 거리가 김우진은 55.8㎜, 엘리슨은 60.7㎜로, 그렇게 승부가 갈렸다. 금메달리스트가 확정되는 순간 두 선수는 서로를 예우했다. 엘리슨은 먼저 김우진에게 다가가 축하를 건넸다. 김우진은 "브래디는 세계적으로...
"볼수록 호감"…디카프리오 닮은 '태극궁사 킬러'에 찬사 [2024 파리올림픽] 2024-08-05 09:03:08
건 4.9mm의 차이였다. 슛오프에서도 동점이면 화살로부터 과녁 중앙까지의 거리를 비교해 더 짧은 선수가 승리하는데 김우진이 55.8mm, 엘리슨이 60.7mm를 기록한 것이다. 과거 한국 양궁을 무너뜨린 경험이 있는 엘리슨은 '태극궁사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기도 하다.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5회 연속 올림픽...
김우진, 4.9mm 차이로 3관왕 '명중'…韓양궁 5종목 싹쓸이 2024-08-05 00:27:46
승점 5-5로 동점을 이룬 김우진은 슛오프에서 과녁 중심으로부터 55.8㎜ 떨어진 곳에 화살을 보냈다. 이어진 엘리슨의 화살이 60.7㎜ 거리에 꽂히면서 김우진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두 선수가 쏜 화살의 거리 차이는 단 4.9㎜였다. 앞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양궁은 이로써 사상...
단 '4.9mm'로… 김우진, 개인전 금메달로 '양궁 전종목 석권' 2024-08-04 22:39:40
5세트까지 승점 5-5로 동점을 이룬 김우진은 슛오프에서 과녁 중심에서 55.8mm에 화살을 보냈다. 이어진 엘리슨의 화살이 60.7mm 거리에 떨어지면서 김우진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두 선수가 쏜 화살의 거리 차이는 단 4.9mm였다. 앞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양궁은 이로써 사상...
김제덕, 마지막 10점으로 극적 승리…한국 선수단 모두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08-04 18:27:08
한발에 운명이 결정되는 상황, 김제덕의 화살이 10점 과녁 경계를 맞췄다. 아르실라는 9점을 맞췄다. 심판들의 판정을 거쳐 김제덕의 마지막 화살은 10점으로 인정돼 김제덕의 8강행이 확정됐다. 이로써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 3명이 모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제덕은 한때 '한국 킬러'로 불렸던 미국의 엘리슨...
12발 중 11발 '10점'… 김우진, 양궁 남자 개인전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08-04 17:26:35
발을 나란히 10점 과녁 정중앙에 맞추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승부는 두번째 발에서 갈렸다. 김우진이 연달아 10점을 쏘며 압박하자 다우메이다는 8점을 쐈다. 마지막 발에서도 김우진은 10점을 쏘며 완벽하게 승점 2점을 따냈다. 김우진은 3세트에서도 세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켜 29점을 쏜 다우메이다를 꺾고 2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