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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다툼에 생지옥 된 아이티 수도…2주 동안 148명 사망 2022-05-12 01:18:27
있다고 전했다.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가 갱단 범죄로 몸살을 앓는 것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암살된 이후 정치·사회 혼돈을 틈타 갱단이 더욱 세력을 키우면서 몸값을 노린 납치 범죄 등도 급증했다. 공석인 대통령 대신 아리엘 앙리 총리가 이끌고 있는 아이티 정부는 이...
'아이티 대통령 암살' 세번째 피의자 아이티 前의원, 美서 기소 2022-05-11 00:11:11
있다.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를 혼돈 속으로 몰아넣은 모이즈 대통령 암살 사건은 지난해 7월 7일 발생했다. 무장 괴한들이 대통령 사저에 침입해 침실에 있던 모이즈 대통령을 총으로 살해한 후 달아났다. 사건 직후 콜롬비아 군 출신 용병 20명가량을 포함해 총 40명 넘는 용의자가 체포됐는데, 정작 아이티에선 그중...
아이티서 갱단이 버스 승객들 납치…터키 선교단 8명 포함 2022-05-10 00:24:51
미국 선교단 17명을 납치해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 바 있다. 선교단은 4개월 만에 모두 석방되거나 탈출했다. 이달 초에는 역시 이 지역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외교관이 납치됐다 나흘 만에 풀려났는데, 역시 400 마우조의 소행으로 의심됐다. 미국 선교단과 도미니카 외교관이 갱단에 몸값을 지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 선교단 납치했던 아이티 갱단 두목, 미국으로 인도 2022-05-04 09:19:34
실종된 아이티 주재 도미니카공화국 외교관 역시 400 마우조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의 경우 이미 여러 해 전에 체포돼 수감 중이었지만, 옥중에서 계속 조직을 이끌었다고 AFP통신은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달 말 자국민 납치와 무기 밀반입 등의 혐의로 졸리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400 마우조는 최근...
'치안 악화' 아이티서 도미니카공화국 외교관, 갱단에 피랍 2022-05-03 00:09:13
미국 선교단 17명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현재 모두 풀려나거나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상태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한 언론인은 트위터에 "소식통에 따르면 400 마우조가 몸값으로 50만 달러(약 6억3천만 원)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는 최근 치안이 극도로 불안해졌다. 납치와...
짙어진 지구촌 '워세션' 먹구름…"생계 타격 이어 굶주림 위기" 2022-04-30 05:30:00
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가파르게 끌어올린 국제 식량과 원자재 가격이 가난한 나라 국민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세계 경제에 '워세션'(War-cession·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 공포가 드리운 가운데 물가 급등과 경기 추락의 충격은 극빈국에, 또 한 국가 안에서는 빈곤층에 더 클 수밖에...
갱단 전쟁터가 된 아이티 수도…주민들 맨몸으로 피란 2022-04-30 01:24:51
국 선교단을 납치하기도 한 '400 마우조'라는 갱단과 '셴 메샹' 갱단이 영역 다툼을 벌이면서 지난 24일부터 총성이 잇따랐다. 이 지역에선 지금까지 어린아이를 포함한 20명이 숨지기도 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주민 수천 명은 피란길에 올랐다. 맨몸으로 도망쳐 학교 등에 마련된 임시 쉼터에 머물거나...
아이티서 '치안 악화' 항의 시위…경비행기 불태우기도 2022-03-30 08:50:41
미국 선교단체 소속 경비행기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시위대가 왜 경비행기를 공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는 대지진과 허리케인 등 연이은 자연재해와 지난해 대통령 암살 등으로 정국 혼란이 극심해지면서 치안이 더욱 악화했다. 특히 갱단들이 몸값을 노린 납치 범죄를 일삼아 시민들이 불안에...
[우크라 침공] 전쟁 뒤 밀가격 21%↑…눈앞에 닥친 식량위기 2022-03-21 12:00:04
미국 텍사스까지 농부들은 치솟은 비료 가격을 감당 못 해 경작지를 줄이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경제학계와 구호기구 등은 곡물 가격 상승으로 극빈국의 기아 문제를 걱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유엔은 이달 초 "전쟁이 세계 식량시장에 미치는 여파만으로 760만명에서 1천310만명이 추가로 기아로 내몰릴 수 있다"고...
위험천만 기울어진 배…미국 앞바다서 아이티인 356명 구조 2022-03-08 09:42:55
추정된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몇 년 새 미국 해안에서 적발된 최대 규모의 밀입국 시도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카리브해 극빈국인 아이티의 정치·사회 혼란이 심화하면서 미국을 향해 위험천만한 항해를 감행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는 지난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바다에서 1천152명의 아이티인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