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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2023-04-07 06:05:00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 국민연금, 롯데관광개발[032350] 지분 6.07%로 확대 ▲ 현대엘리베이[017800]터 "현대무벡스 주식 863억원어치 추가취득"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쉰들러, 현정은 회장 배상금 강제집행 압박 2023-04-06 17:33:06
현대무벡스 지분을 담보로 약 600억원을 빌려줬던 한국투자증권·한국증권금융·한화투자증권 등에게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금은 어디서 조달했는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대무벡스 지분 납입이 마무리되면 현 회장측이 납부해야할 손해배상금은 600억~700억원 수준까지 줄어든다. 현대그룹 측은...
현대엘리베이터, 손배소 배상금 현대무벡스 주식으로 회수(종합2보) 2023-04-06 14:22:24
등을 현대무벡스 주식 2천475만463주(약 863억원)로 대물변제를 통해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취득 뒤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무벡스 지분율은 53.1%가 된다. 앞서 대법원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현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현 회장 등이 파생금융상품 계약으로...
현정은 회장, 현대무벡스 지분 전량 현대엘리에 매각 2023-04-06 11:56:40
현대무벡스 주식 2475만463주(지분 21.13%)를 약 86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5일 종가 3485원에 자본시장법상 산술평균가액을 적용한 주당 3573원으로 책정됐다. 주식 취득 뒤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무벡스 지분율은 32%에서 53.13%가 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주식 취득이 "손해배상금 관련...
현대엘리베이터, 손배소 배상금 현대무벡스 주식으로 회수(종합) 2023-04-06 11:52:21
대무벡스 주식 2천475만463주(약 863억원)로 대물변제를 통해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취득 뒤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무벡스 지분율은 53.1%가 된다. 이외의 채권 잔액은 3개월 내 회수할 계획이다. 앞서 대법원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현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현...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주식 863억원어치 추가취득" 2023-04-06 10:21:38
승강장안전문(PSD)업체 현대무벡스 주식 2천475만463주를 약 86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현대엘리베이터[017800]의 현대무벡스 지분율은 53.1%가 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주식 취득이 "손해배상금 관련 채권회수" 목적이라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엘리베이터, 인도네시아 '원팀코리아' 수주단 참여 2023-03-15 08:38:26
현대무벡스[319400]가 스마트시티 부문에 참여해 K-엘리베이터, K-물류자동화·정보기술(IT) 서비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네이버 신사옥 엘리베이터에 로봇 연동 및 오픈 API(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램 간 연결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LG전자[066570] 등 10여개...
현대차가 손잡은 슈어소프트테크, 국내 스팩합병 최대어 도전 2023-02-07 14:37:05
현대무벡스(약 2034억원) 등이 제시한 2000억원 초반대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현재 RFHIC 시가총액은 약 6500억원, 현대무벡스 시가총액은 약 3700억원 수준에 형성됐다. 슈어소프트테크는 2002년 3월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검증 솔루션 기업이다. 자동차, 시험성적서, 원자력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현대무벡스, 이수강 신임 대표이사 내정 2023-01-31 09:28:44
물류·IT 경영 전문가다. 현대무벡스는 "이 대표 내정자는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현대무벡스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대표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그룹 '재건 핵심' 현대무벡스, 호주 지하철 스크린도어 첫 수주 2023-01-19 11:01:38
현대무벡스는 2017년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 자동화사업부를 분리한 후 IT 업체인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해 설립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이전돼 물류 자동화 부문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냉동·냉장 부문을 비롯한 유통과 택배 등 물류자동화 사업과 승강장안전문(PSD)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