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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38만명…영화 '하얼빈' 돌풍 예고 2024-12-25 10:52:41
안중근 의사를 비롯 일제감정기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이 개봉 첫날 3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전날 38만1천여명(매출액 점유율 63.9%)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 년간 12월에 개봉한 영화 중 1천만명이...
현빈·송중기 맞붙는데…하얼빈 vs 보고타, 제작비도 '어마어마' [김예랑의 영화랑] 2024-12-22 07:11:02
'하얼빈'의 손익분기점은 약 650만 명. 개봉을 나흘 앞둔 2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배급사 CJ ENM은 '베테랑2'(누적 관객 750만)의 성공 이후 '아마존 활명수'(누적 관객 60만)와 같은 작품에서 부진을 겪었지만...
[2024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영화제와 스트리밍 플랫폼의 형태가 합쳐진 단편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무빌리지’ 2024-12-12 23:51:37
설립했다. “상업영화는 영화관, OTT 등 판로가 많이 있지만 독립영화, 그중에서도 단편영화는 다른 장르에 비해 판로가 많이 없습니다. 직접 수많은 단편영화를 본 결과 단편영화만의 재미는 다른 콘텐츠로 대체할 수 없다는 확신이 들어 이를 기회로 인식하고, 단편영화만을 스트리밍하는 무빌리지를 서비스하게...
지역 멋 살린 '로컬 콘텐츠' 육성…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 2024-11-19 16:04:13
공포 독립영화관 브랜드 ‘메이비(MAYB)’를 창업했다. ‘너의 뒤에 있을지도 모른다(maybe+behind)’는 의미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기묘함이 감도는 공간에서 20분 내외의 공포 장르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매니페스토’팀은 섭골길에 파빌리온(전시회 등에 이용하는 가설 건축물)을 설치했다....
지역문화진흥원, 아동학대 예방 '긍정 양육'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4-11-07 11:05:51
지역의 문화가치 창출과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능 시즌을 맞아 주요 영화관 4사와 협력해 수험생·청소년을 위해 영화관 혜택 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과 그 주간에 국민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영화 산업 붕괴 수준…2026년, 더 심각할 것" [종합] 2024-11-06 17:14:27
"국내 스크린 전체 개수가 3500개 정도가 되는데 독립영화가 개봉하면 전국에 30개, 많으면 70개에 걸린다. 그 영화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독립영화의 자생이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한식 본부장은 "실제 극장은 대규모 적자가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 위...
봉준호도 거쳐간 서울독립영화제…50돌 축포는 '백현진쑈'가 쏜다 2024-11-05 18:12:17
열리는 영화제는 단편 92편, 장편 41편 등 올해 제작된 133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집행위에 따르면 올해는 전년 대비 330편(24.0%) 늘어난 1704편(단편 1505편·장편 199편)이 출품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시장이 침체한 2020년 이후 4년간 평균 1482편에 불과하던 출품작이 대폭 늘었다. 다만 출품작 증가는...
고전하는 한국 영화에 초심을 찾아주는 '장손' 2024-10-29 18:34:34
턱없이 밑돈 50만 명에 그쳤고, 17일부터 영화관에 등장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의 관객은 10만 명을 넘지 못했다. 한국 영화는 ‘기생충’ 열풍의 시작점이었던 칸 영화제에서도 힘을 잃어가고 있다. 그나마 희소식이 있다면 재기 발랄하고 수려한 독립영화들이 꾸준히 극장을 찾아준다는 사실이다. 지난달 11일부...
[데스크 칼럼] 영화관에 걸려야만 영화인가 2024-10-09 17:21:27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에도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 수가 팬데믹 이전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도 그래서다. 영화에 대한 협소한 정의는 이미 국내 영상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행 영비법에 따르면 똑같은 영상물도 영화관 상영을 목적으로 한 것이면 영화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을...
"영화관에서 봐야 영화냐"…부산국제영화제, 놀라운 '행보' [현장+] 2024-10-05 21:01:58
영화관에서 봐야 영화냐"며 "넷플릭스 통해 공개되는 영화도 작품성만 훌륭하다면 영화제에 초대받을 수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이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와도 대중적인 OTT 시리즈 때문에 함께 영화제에 올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영화 생태계와 콘텐츠 소비 방식은 이미 변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