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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인당 GDP, 지난해 OECD 38개국 중 24위…한국 21위 2025-12-23 17:20:49
집계한 바 있다. 지난해 일본의 명목 GDP 총액은 4조1천869억달러로 전년보다 4.5% 줄었으나 순위는 미국(29조2천24억달러), 중국(18조7천438억달러), 독일(4조6천856억달러)에 이어 세계 4번째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순위는 2023년과 같다. 명목 GDP 총액 순위에서 일본은 2022년 3위였으나 2023년 독일에 밀려났다....
[데스크 칼럼] '검은 반도체'와 우유 갈라파고스 2025-12-23 17:07:19
일본은 달랐다. 어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기업의 김 산업 진입을 막았다. 생산부터 1차 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 조합이 장악하고 있어 외부 자본과 기술이 들어오기 어려운 구조다. 그 결과 일본 김 산업은 영세한 생산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산량이 급감하고 가격이 높아진 탓에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했다....
수조원 보상금 위기 SKT…정재헌 사장 첫 시험대 2025-12-23 16:41:38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2019년 정보기술(IT) 인력 투자 명목으로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몸집을 키웠다. 2018년까지 4000명대 후반이던 국내 총임직원은 2023년 5500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5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6년 만에 15% 넘게 증가한 것이다. 인공지능(AI) 적용이 확산하자 기존 IT 인력이 거꾸...
[칼럼] 직무발명보상제도, 명확한 규정이 분쟁을 막는다 2025-12-23 15:13:03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기업으로서는 연구개발비 명목으로 2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해당 비용을 손금 처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금전적 보상 외에도 해외 연수나 유학, 안식년, 학위 과정 지원, 희망 직무 선택권 등 다양한 비금전적 보상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대만 야권, 내년 5월 라이칭더 총통 탄핵 투표 예정 2025-12-23 13:52:25
야당의 진정한 의도가 탄핵보다는 이를 명목으로 취임 이후 입법원 출석을 거부하는 라이 총통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소식통은 여소야대인 입법원 구도 아래에서 야당이 내년 11월로 다가온 지방선거까지 정국 주도권을 주도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앞서 지방재정 ...
작년 북한 경제 2년 연속 3%대 성장…건설·광공업 견인 2025-12-23 12:00:21
늘었으나 농림어업은 1.9% 감소했다. 북한의 명목 국내총생산은 43조7천억원이었다. 남한(2천556조9천억원)의 59분의 1 수준이다.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44조4천억원으로, 남한(2천593조8천억원)이 58분의 1 수준이다. 북한의 국민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1인당 국민총소득은 171만9천원으로 1년 전보다 8.2%...
'조선·방산' 경남 경제규모, 충남 제쳤다…경기·서울 이어 3위 2025-12-23 12:00:09
지역소득 통계(GRDP·잠정)'에 따르면, 작년 전국의 지역내총생산(명목)은 2조561조원으로 전년보다 149조원(6.2%) 증가했다. 경기도가 651조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고 서울이 575조원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까지 수도권이 1천352조원으로 전국의 52.8%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0.3%포인트 높아진 비중이다....
주산연 "내년 집값 전국 1.3%·서울 4.2% 상승 전망" 2025-12-23 12:00:00
명목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유동성 증가로 자산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진 상태이고, 작년 9월 시작된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 금리 하락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주산연은 내다봤다. 또 지난 4년 동안 누적된 약 60만호(정부 추산치)의 착공 물량 부족도 집값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서종대 주산연 원장은 "내년에...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다시 법정으로…파기환송심 1월 9일 개시 2025-12-23 11:11:37
판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명목으로 20억원도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지난 10월 2심 판단에 잘못이 있다고 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액 1조 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2심 법원에 돌려보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수도권 집값, 정부대책에도 상승세…건전성·공급 정책 필요" 2025-12-23 11:00:01
여전히 주의 단계(12∼24)다. 민간신용(가계·기업 빚) 레버리지(민간신용/명목GDP)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200.4%로 직전 1분기(200.7%)보다 낮아졌으나 작년 4분기(200.3%)를 웃돌았다. 여전히 민간 부문의 빚이 경제 규모의 두 배를 넘는다는 뜻이다. 부문별로 가계신용 레버리지는 작년 말 89.6%에서 올해 3분기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