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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조선·변압기' 저가 매수 괜찮을까 2025-07-07 15:21:32
원 정도 아프리카에서 모잠비크 여기서 FLNG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설비를 수주했다.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더라고요. 어느 정도 기술력이 있어야 되고 삼성중공업 같은 경우는 최근에 환율이 하락하다 보니까 환헷지를 해놓은 거의 유일한 조선사다 이래가지고 또 거론이 되는 것 같거든요. 삼성중공업은 좀...
조정 받은 조선·전력인프라..."추가 모멘텀 기대" 2025-07-07 14:49:58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FLNG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 설비를 수주했으나, PER이 타 조선사 대비 높아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음. - 전력 인프라 섹터 : HD현대일렉트릭이 일주일 만에 20% 가까이 급락하였으나, 실적은 여전히 양호함. 또한 노후 인프라 재건축, AI 데이터 센터 확산, 탄소 중립 정책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FLNG 예비 협약…계약금만 8,700억원 2025-07-07 14:04:14
계약 금액은 8,694억원이다. 삼성중공업은 모잠비크의 코랄 북부 가스전 생산 시설을 수주하기 위한 협상을 벌여왔다. 삼성중공업은 이미 FLNG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력이 있어 최종 수주 달성이 유력하다. 본 계약이 체결되면 총 수주 규모는 25억 달러(약 3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프랑스, 파리 주재 北외교관 자산동결…외화벌이 적발 추정 2025-06-30 16:30:01
주재 북한 외교관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코뿔소 뿔을 밀매하다 적발돼 추방되기도 했다. 북한 외교관들은 국경 통과 시 검색 면제 등 외교 특권을 이용해 금괴, 양주, 시가 등을 밀매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프랑스와 국교가 수립되지 않아 파리에 외교공관이 없다. 대신 파리에 본부를 둔...
대우건설, '지구촌 건설' 신화 재현…정원주 회장 광폭 행보 2025-06-25 08:00:00
논의했다. 지난 18일에는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찾아 다니엘 챠포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사업 진행과 확대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미 나이지리아, 노츠와나 등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아프리카 건설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는 목표다. 국내 시장에서도 대우건설은 공공·도시정비사업 등에서...
DS투자 "삼성중공업, 수주 모멘텀 폭발적…목표가↑" 2025-06-24 08:41:23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는 25억달러 규모 모잠비크 프로젝트를 곧 수주할 예정이고, 미국 액화천연가스(LNG)기업 델핀 수주 규모는 15억달러에서 20억달러 이상으로 커졌다.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골라와도 15억달러 규모 수주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 연구원은 "향후 2년간 미국발 LNG선 발주...
수은, 아프리카 중점 지원국 공무원 초청 워크숍 2025-06-22 11:46:48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탄자니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케냐, 르완다, 가나,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등 10개국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개최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의 성격도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EDCF 전체 지원 규모의 25%"라며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정원주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예방 2025-06-19 18:10:27
정원주 회장(왼쪽)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모잠비크 대통령(오른쪽)을 예방하고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공사 등 개발사업 현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18일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챠포 대통령을 만나 “대우건설은 1977년 아프리카에 진출한 이후 280여 개 프로젝트를 통해 320억달러 규모의...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예방…LNG 추가사업 논의 2025-06-19 10:26:44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추가 수주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다니엘 샤푸 대통령을 예방하고 앞서 수주한 LNG 플랜트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추가 수주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만나 LNG 사업 협력 요청 2025-06-19 10:03:45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차포 대통령을 만나 “대우건설은 1977년 아프리카에 진출한 이후 약 280여 개 프로젝트를 통해 320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건설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츠와나-잠비아 카중굴라 교량 공사와 에티오피아 고속도로 공사 등을 통해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