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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꼭 봐야하는 공연·전시 그리고 영화 [한경's pick] 2023-04-12 14:49:41
김희애, 문소리가 출연한다. 정치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김희애 분)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는 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11부작이며 연출은 드라마 '용팔이' 등을 만든 오진석...
윤지현, 디즈니+ '레이스' 합류…이현희X홍종현과 호흡 2023-04-11 14:50:04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로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가 공감 백배 이야기를 그린다. '하이에나' 김루리 작가가 대본을, '20세기 소년소녀' 이동윤 감독이 연출한다. 극중 윤지현은 대기업 세용의 홍보2팀 김후길 대리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레이스’ 홍종현, 대기업 홍보팀 에이스로 완벽 변신…직장인 슈트의 정석을 보여주는 스틸 공개 2023-04-11 12:10:04
립스틱 바르지 마요’, ‘20세기 소년소녀’의 이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각본과 안정적인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의 흥미로운 시너지 속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응원하게 될 오피스 드라마 ‘레이스’는 오는 5월...
‘레이스’ 이연희, 생애 첫 오피스 드라마 도전…90년생 현실공감 캐릭터 완벽 소화 2023-04-10 12:40:05
업계 최고의 PR 스페셜리스트 구이정 역을 맡은 문소리는 “이연희는 윤조 캐릭터와 잘 맞는 배우였다. 현장에서 정말 윤조를 보듯이 호흡을 맞췄다” 라며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레이스’는 드라마 ‘하이에나’의 김루리 작가가 대본을 맡고,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20세기 소년소녀’의 이동...
김혜나,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돌아올 ‘독립영화 퀸’ 2023-02-09 17:30:10
‘한국영화 리덕스’에도 문소리, 신하균, 차승원과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활동 반경을 넓혀온 김혜나는 또 하나의 작품성 있는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곧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 개봉을 앞둔 ‘그녀의 취미생활’의 주연, 김혜나는 영화와 드라마 등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후...
"우리 아이 성공 로드맵"…제5회 청담 글로벌 드림 에듀콘서트 내달 11일 개최 2023-01-31 10:15:43
전문 문소리 아나운서와 서울대 법대, 대학원(1기) 검찰 출신 법무법인 한별의 안세준 변호사가 각각 '저는 영어 가능한 한국인입니다', 'We are rainmaker!'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세계적인 음악가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독일 하노버 국립 오페라 극장 솔리스트인 길현봉 성악가, 이탈리아 성악회...
이연희X홍종현X문소리X정윤호, ‘레이스’ 캐스팅…2023년 디즈니+ 공개 확정 2022-12-13 09:20:09
배우 문소리가 홍보업계 최고 전문가 구이정 역으로 합리적인 판단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를 담아낼 예정이다. 박윤조와 구이정으로 만난 이연희와 문소리는 직급과 세대를 뛰어넘어 유쾌한 우정과 연대를 보여줄 예정으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케미가 기대된다. 동방신기 멤버에서 배우까지, 다재다능한...
문소리 출연 연극 ‘광부화가들’ 개막…“우리에게도 관객에게도 끝까지 좋은 시간이 되는 연극이면 좋겠다” 2022-12-01 10:50:10
위 문소리는 헬렌 캐릭터로 완벽히 분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 전달로 무대 위 따라올 수 없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올리버를 전업 화가로 전향시키기 위한 제안을 하며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하고 예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캐릭터에 힘을 더했다. 문소리는 “2010년 이후 초연 이후 10여년 만의 공연이다....
BTS에 '카지노'·'커넥트'…"아태지역은 디즈니 장기 성공의 핵심" [현장+] 2022-11-30 19:33:30
공개된다. 이연희, 문소리, 홍종현, 정윤호가 주연을 맡았으며, 평범한 직원이 특별 채용으로 일류 홍보 회사에 취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잠재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9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의 국제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이 새로운 범죄 조직을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전여빈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일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 2022-10-05 10:00:10
된 것은 문소리 선배님과 단편 ‘최고의 감독’으로 였다. 그 이후에 김의석 감독님의 장편 ‘죄 많은 소녀’로 찾아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영화와 연기를 향한 뜨거움과 설렘, 처음 마음과 그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서툴고도 진실했던 날들로 채워졌던 시간들이라 부산국제영화제는 제게 늘 그런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