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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5조원 유상증자 '승부수'…전체주식의 20% 규모(종합2보) 2024-10-30 16:58:19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려아연은 이번 일반 공모 증자를 통해 소유 분산 구조와 주주 기반 확대 등을 통해 '국민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식 거래량 축소로 인한 상장 폐지 리스크 해소 및 주식 유동성 증대를 통한 주가 불안정성 해소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영풍·MBK 연합은 공시...
[단독] 고려아연, 30일 긴급 이사회…자사주 우리사주에 넘긴다 2024-10-29 12:03:05
넘기는 것이다. MBK파트너스 측은 업무상 배임이라면서 강력 경고하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30일 오전 9시 이사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사들에게는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안건이라고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안건 소집 시에는 안건을 제시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마켓人] 이상목 컨두잇 대표 "두산밥캣 가치 7조원 이상…제대로 평가받아야" 2024-10-28 06:00:08
자사주 공개매입을 한다고 배임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지금 주가도 100만원을 넘은 상태라 배임 논란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간의 지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소액주주 의결권 대리 행사를 권유하는 등 고려아연을 돕기 위해 실제 행동에 나설 계획도 있는가. ▲...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문제 없다"…주총 앞두고 장내매수 불붙나 2024-10-21 18:23:59
측이 의결권 지분 50%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장내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분 확보 경쟁과 별개로 법정 다툼도 장기화할 전망이다. MBK 연합은 이날 손해배상 청구와 업무상 배임 등 본안소송을 통해 자사주 공개매수를 단행한 경영진에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심문 '3가지 쟁점' 2024-10-18 15:21:31
유일한 방어 수단이었다"며 이사들의 경영 판단엔 배임 혐의가 없다고도 했다. "정치인, 협력업체, 지역사회, 임직원 모두 MBK의 경영권 인수 시도를 반대하는데 이들 모두 최 회장 경영권을 대변했다는 것이냐"며 압박하기도 했다. 임시주총 개최 시점 변수 재판부는 "자사주 공개매수가 23일 종료되는 만큼 오늘로 심문...
'고려아연 분쟁 1R' 영풍·MBK 일단 유리한 고지에…장기화 전망 2024-10-14 19:29:09
위해 자사주 대항 공개매수에 나선 고려아연이 배임 등의 소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공개매수하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밝히면서 소각 뒤 남은 주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점을 노린 것이었다. 이를 두고 지분 6.98∼14.61%를 매수해 단번에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하겠다는 당초 계획에서 지분을 1%라도 더 확보해...
농협은행, 140억 부동산 담보대출 이상 거래 발견...형사고소 2024-10-09 20:16:23
5월에는 51억원, 10억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등이 드러났다. 지난 8월에는 영업점에서 횡령으로 의심되는 117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도 발생했다. 한편 이석용 농협은행은 오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농협 지배구조와 금융사고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태림 기자...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인상...고려아연 '치킨 게임' 2024-10-07 16:23:37
MBK는 이번에 공개매수가를 올리면서 당초 계획보다 부담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MBK 입장에서는 추가로 공개매수가를 따라 올릴 경우 투자금 회수기간이 길어지고 수익률도 떨어지게 됩니다. 양측은 또 이번 경영권 분쟁에 동원한 수단들이 배임행위라며 고소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종로 고려아연 본사...
'연장전 돌입' 고려아연 1.5조 실탄 장전…MBK "대규모 차입 의존" 2024-10-04 16:53:12
받았다"며 "자사주 공개매수가 배임 등 법적 리스크가 많고 회사와 남은 주주들에게 끼치는 재무적 피해가 크다는 점이 충분히 인식되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다 생각해 조건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려아연은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전체 발행주식의 18%인 372만6591주(약 3조1000억원)를...
'83만원' 초강수에도 고려아연 주가가 71만원에 머무르는 이유 2024-10-03 16:25:18
"배임과 시세조종의 소지가 있다"며 서울지방법원에 이를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자사주는 취득 후 6개월이 지나야 처분이 가능한데 이미 이전 시세인 55만원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자사주 소각도 취득가격만큼 자기자본이 감소해 부채비율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관 공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