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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칼럼] 속으로 곪아가는 공직사회 2023-08-31 17:59:59
저축 예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공직 사회의 복지부동으로 정작 피해를 보는 건 대개 민간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내부통제 소홀’을 이유로 줄줄이 중징계당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표적이다. 민간으로 향하는 피해첫 사례는 2018년 4월 직원들의 배당 사고에 대해 책임졌던 구성훈 당시 삼성증권 사장이었다...
野 "민생사업 삭감" 반발…국회서 '긴축' 유지될까 2023-08-29 18:23:57
무책임, 복지부동이 드러난 예산안”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정부가 스스로 약속한 재정준칙도 못 지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미래 대비 투자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고 예산이 줄어드는 민생사업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예산안에 담긴 사업별 문제점을 분석해...
[취재수첩] "등(等)이 사라지고 있다"는 공무원들의 푸념 2023-07-31 17:59:51
주재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는 협약서를 쓰고 난 뒤에야 규제 개선이 추진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기업들은 킬러 규제 때문에, 때론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 때문에 사업에 차질을 빚는 일이 많은데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는 건 문제다. 법적 과실이 없는데도 규제를 풀기 위해 발로 뛴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더...
[이슈프리즘] AI시대, 공교육이 사는 법 2023-07-10 17:47:27
허리가 휜다. 함량 미달 공교육, 복지부동 교직 사회, 오락가락 정부 정책이 합작한 고비용 저효율 교육의 현주소다. 이웃 일본은 그사이 노벨상 수상자 29명을 배출했다. 한국은 좁은 우물이다. 그럼에도 박 터지는 내부 경쟁만 요란하다. 이른바 ‘SKY’와 ‘인(In)서울’이 지상과제임을 각인한 부모들이 건재하는 한,...
"오합지졸, 콩가루 집안"…민주당 작심비판한 野혁신위 2023-07-06 18:11:01
발언을 내놓은 것도 이 같은 민주당의 복지부동에 대해 불편함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혁신위는 조만간 2호 쇄신안으로 ‘꼼수 탈당’ 관련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2호 쇄신안마저 불발된다면 혁신위는 사실상 동력을 잃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혁신위는 이해찬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작심비판 민주 혁신위 "기득권 안주하는 野, 절박함 어디갔나" 2023-07-06 16:55:03
같은 민주당의 복지부동에 대해 불편함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혁신위는 조만간 2호 쇄신안으로 ‘꼼수 탈당’ 관련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2호 쇄신안마저 불발된다면 혁신위는 사실상 동력을 잃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혁신위는 이해찬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으로 구성된 민주당...
환경부 1급 전원 사표 제출…"한화진 장관 직접 지시" 2023-07-03 17:46:06
정권 아래 복지부동했던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힘 차원에서도 환경부 일선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문책론이 강하게 제기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사표를 제출한 3명 중 2명의 사표가 조만간 수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타 부서에서는 아직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사표 제출 요구는 없는...
추경호 발언에 호응한 소비자단체…"과자류·라면 가격 내려야" 2023-06-20 18:29:07
막상 원재료가가 하락하자 '나몰라라' 복지부동의 태도를 보인다"며 "원재료가 하락분을 빨리 제품 가격에 적용해 소비자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비자단체의 성명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라면값 인하' 권고 발언에 뒤이어 나온 것이다. 추 부총리는 지난 18일 오전 KBS...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국가주의서 자유주의로 '레짐 체인지' 필요하다" 2023-06-13 18:30:03
것이 상책, 복지부동이나 보신주의가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는다. 앞서 말한 것처럼 잘 풀리지 않는 집안일수록 말썽도 많고 싸움도 잦다. 어차피 일은 안 되게 돼 있는 상황이다.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은 서로 삿대질하며 대중을 선동하고, 국가재정을 뿌리며 매표행위를 한다. 또 신분이 보장된 관료는 책임을 회피하는...
[허원순 칼럼] 尹정부, 미래 아젠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2023-06-08 17:43:06
신분을 보장하는 직업공무원제(공무원법), 복지부동을 깨는 효율적 인사라는 3각 함수를 어떻게 푸느냐가 관건이다. ‘헤테로(이질)문화’ 확대를 통한 공직 순혈주의 깨기도 도움 된다. 여기서 최적의 답을 낼 때 정부는 미래 지향적 아젠다를 설득하고 실행할 수 있다. 두 공무원 낙마는 복지부동에 대한 경종처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