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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2분기 예상 실적 '흐림'…매출·영업익 감소 전망 2025-07-09 16:06:49
나선 엔씨소프트는 하반기부터 '아이온2',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등 자체 개발 신작과 퍼블리싱 작품을 본격적으로 쏟아낼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신작이 없었던 카카오게임즈[293490]는 2분기 예상 영업손실이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하고 매출은 49.9% 감소한 1천181억원을 기록할...
"한달 만에 24% 뛰었다"…게임株, 신작 기대로 '부활 날갯짓' [종목+] 2025-06-24 08:16:27
'브레이커스: 언락더월드' 'LLL' 등 3종이 출시된다. 또 연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로스트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조1000억원의 순현금을 기반으로 외부 IP 확보에 투자해 연말부터 신작 출시 속도가 점차 빨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른...
"엔씨소프트, 내년 매출 목표 2조…실현 가능성 높아"-IBK 2025-05-16 08:15:45
아이온2를 시작으로 LLL과 브레이커스 및 IP 스핀오프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이후에는 타임케이커즈와 본파이어 등 다수의 글로벌 IP 신작을 연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최대 기대작 아이온2는 기존 PC 아이온의 한계를 보완하고 PvE와 레이드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를 꾀했다"며 "리니지와는 비즈니스...
엔씨소프트만 쇼크…"내년 매출 2조원 자신" 2025-05-14 14:26:22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만 공개됐고요. 기존 IP를 활용한 스핀오프 게임도 연내 선보일 전망입니다. 정리하면, 신규 IP 5개와 기존 IP 2개가 순차적으로 내년까지 공개되는 겁니다. 그동안 엔씨소프트의 주력 장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었죠. 앞으로는 서브컬처나 슈팅 등 새로운...
엔씨소프트 "신작 공격적으로 출시…조만간 M&A 가시적 결과"(종합2보) 2025-05-14 10:08:16
LLL,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스 등 신작을 공격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홍 CFO는 "내년에 새롭게 출시하는 신규 IP의 숫자가 7개나 되고, 레거시 IP의 경우도 신작이 3종이 있다"며 "신작의 매출 기여도를 6천억에서 7천억 사이로 잡은 것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은 목표"라고 강조했다. 인건비와 관련해서는 "올해도...
엔씨소프트, 드디어 적자 탈출…내년 매출 '최소 2조' 목표 2025-05-14 08:59:53
신작으로는 아이온2, LLL,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을 출시해 신규 IP 출시를 본격화한다. 엔씨소프트는 국내외 투자를 통해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스웨덴의 '문 로버 게임즈', 폴란드의 '버추얼 알케미'와 국내 '미스틸게임즈',...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52억원…전년비 80% 급감 2025-05-14 08:57:20
등을 반영해 산출했다. 신작 라인업의 성과에 따라 최대 2조 5천억 원까지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 매출 달성의 구체적 방안으로는 대규모 업데이트,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 오프 게임 출시 등 ‘Legacy IP 확장’, 아이온2, LLL,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신규 IP 출시 본격화’ 등을...
엔씨소프트 신작 '브레이커스', 日 서브컬처 축제 참가 2025-04-28 17:43:32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이번 행사에서 가도카와와 함께 '브레이커스' IP를 활용한 라이트노벨·연재 만화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브레이커스'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
"엔씨소프트, 아이온2 등 신작 기대 재점화"-삼성 2025-04-24 08:46:18
위해 개발 중인 아이온2를 비롯해 서브컬처 RPG 브레이커스의 영상을 공개했다. 또 글로벌 AAA급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미공개 신작은 콘솔 액션 RPG 세계관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풀어냈다"이라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라이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엔씨소프트, 추세적 상승하려면 신작 흥행 필요…목표가↓"-현대차 2025-04-10 08:43:36
활용한 자체 개발작과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타임테이커즈' 등 2종의 신작을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은 LLL이 이르면 3분기 클로즈 베타 서비스(CBT)에 나설 것으로 봤다. 아이온2도 출시 일정도 지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