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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중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 2019-06-18 08:18:59
규모 6.0 지진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이 지역에서만 최소 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 발생…6명 사망·75명 부상 2019-06-18 08:14:44
이빈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진이 꽤 강한 수준으로 발생했으며, 이후 30분간 떨림이 느껴졌다고 밝혔다.경찰은 주민들을 건물과 집 밖으로 대피시키고 있는 상태다. 당국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피해 현장에 의료진과 소방대원 등 300여명의 구조대를 급파하고, 텐트 5000개와 간이침대 1만개를 지급했다.하지만 현재...
中 쓰촨성 `또 지진`...규모 6.0에 6명 사망 2019-06-18 08:00:40
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이 지역에서만 최소 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인근 궁셴현에서도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54명이 부상했다. 중국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6㎞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40분간 5.1...
중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6명 사망·75명 부상(종합) 2019-06-18 07:36:47
이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이 지역에서만 최소 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인근 궁셴현에서도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54명이 부상했다. 중국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6㎞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40분간 5.1...
중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 2019-06-18 00:21:29
6.0 지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이 밝혔다. 정확한 발생 위치는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다. 진원은 16㎞ 깊이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양주시-베트남 후에시 우호 교류 협정 2019-02-25 17:43:47
베트남 정부가 선정한 1등급 도시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성, 티엔무사원, 차롱릉 등 7개 왕릉을 보유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영국 다트포드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중국 상주시, 베트남 빈시, 캄보디아 캄퐁참주,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 등 6개 도시와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공중에서 식칼 날아와"…베트남 고층 아파트서 물건투척 유행 2018-12-29 10:39:10
성탄절인 지난 25일 베트남 북부 응에안성 빈시의 한 아파트 앞에서 부모와 함께 놀던 세 살배기 어린이가 공중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당시 이 아파트에서는 외벽 공사가 없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길이 2m, 직경 5㎝가량인 플라스틱 배관이 고층에서 떨어져...
"박항서는 행복을 준 사람" 베트남, 우승 기대감 상승 2018-12-12 09:09:14
성 빈시에 있는 호찌민 광장에는 70㎡ 규모의 LED 스크린이 설치돼 1만여 명이 목이 터져라 `베트남 꼬렌(파이팅)`을 외쳤다. 남부 호찌민시의 응우옌 후에 거리에도 수만 명이 몰려 북을 치고 부부젤라를 불며 열띤 응원전을 폈다. 호찌민시는 응원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택시 등의 진입을 차단하고 가용한 경찰력을...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1차전 값진 무승부…현지팬 '엄지척' 2018-12-12 09:04:53
성 빈시에 있는 호찌민 광장에는 70㎡ 규모의 led 스크린이 설치돼 1만여 명이 목이 터져라 응원했으며 남부 호찌민시의 응우옌 후에 거리에도 수만 명이 몰려 북을 치고 부부젤라를 불며 열띤 응원전을 폈다.베트남 수도 하노이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tv와 스크린 등을 설치한 카페와 주점 등지에...
"박항서, 행복을 가져다준 사람"…베트남, 우승 기대감 상승 2018-12-12 00:15:41
성 빈시에 있는 호찌민 광장에는 70㎡ 규모의 LED 스크린이 설치돼 1만여 명이 목이 터져라 '베트남 꼬렌(파이팅)'을 외쳤다. 남부 호찌민시의 응우옌 후에 거리에도 수만 명이 몰려 북을 치고 부부젤라를 불며 열띤 응원전을 폈다. 호찌민시는 응원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택시 등의 진입을 차단하고 가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