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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교수의 영어 이야기] 형용사·명사처럼 쓰이는 '동사+-ing' 2021-11-29 10:00:01
사용됐습니다.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할 뿐만 아니라 be와 같은 부류의 동사와 같이 사용돼 서술어 역할을 하는데, 본문의 are quite nourishing에 있는 nourishing이 바로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are quite nourishing은 주어 insects의 특성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동사+-ing] 형태는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
[박동우 교수의 영어 이야기] that의 다양한 문법적 기능 알아야 정확한 해석 가능 2021-11-01 09:00:52
같은 서술어의 의미상 주어인 절을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본문의 it seems unlikely that it is their knowledge about the provenance of the motion picture in the world...가 이를 보여줍니다. 이 문장에서 seems 앞에 위치한 it은 명목상의 주어, 또는 가주어입니다. 대신 의미상의 주어는 뒤에 나오는 that이 이끄는...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시범 보이다'에 씌워진 겹말의 굴레 2021-10-25 09:00:24
‘자매결연했다’ 식으로만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양한 말을 살려 쓰는 게 좋다. ‘결실을 맺다’는 겹말 시비가 있고, ‘결실하다’는 표현이 어색하다. 이를 ‘열매를 맺다’ ‘결실을 보다’ ‘결실을 거두다’ 식으로 문맥에 따라 적절한 서술어와 함께 쓰면 훨씬 맛깔스럽다. 요령은 지나치게 규범의 틀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민족 최대의 명절은 추석? 설? 2021-09-13 09:00:27
서술어는 ‘쇠다’라는 것도 함께 알아둘 만하다. 순우리말 ‘쇠다’는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해 지내다’란 뜻이다. 추석, 설 같은 명절을 쇠고, 생일이나 환갑도 쇤다고 한다. 이 말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은 이를 쇄다, 세다, 쉬다 식으로 잘못 쓰기 십상이다. 명절은 음력을 기준으로 날짜를 잡지만,...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힘 있는 문장은 어디서 나오나? 2021-07-26 09:00:35
피동문으로, 서술어 ‘보인다’의 주체는 화자, 즉 글쓴이다. 글쓴이가 ‘보는/전망하는’ 표현으로, 이는 판단어법이다. ②는 그 판단어법을 피하기 위한 표현인데, 이른바 명사문으로 변형한 것이다. 서술어가 ‘-이다’로 끝난다. ①보다는 낫지만 엄격히 말하면 주술 불일치로 비문이라 바람직하지 않은 문장이다. ③과...
"곳곳이 지뢰"…마켓컬리·김슬아 둘러싼 전방위 경쟁자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1-07-20 08:54:55
쏟아낸다. 그의 말을 기록한다면 주어와 서술어가 맞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무슨 말인가 싶지만, 한창 듣고 있다보면 개념과 개념,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면서 발산하는 그의 창의력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오아시스와 메쉬코리아의 만남은 정확히 마켓컬리를 겨냥한 포석이다. 한국에 새벽배송이라는 신개념 물류를...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막말하는 北, 남한에 '호통쳤다'고? 2021-07-19 09:01:54
서술어를 결정하는 것도 ‘관점’이다. 다음 문장에서는 어디가 적절치 않을까? 지난해 이즈음은 북한이 대북전단을 핑계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 관계가 극도로 긴장돼 있던 때였다. 당시 북한 고위층에서 나온 발언을 소개한 대목이다. 여기서 ‘호통치다’가 마뜩지 않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어야 한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수입산' '부족난'은 정체불명의 말 2021-06-21 09:02:05
‘유명세’의 정체를 정확히 모르니 서술어가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유명세(有名稅)’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당하는 불편이나 곤욕’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즉 ‘유명하기 때문에 치르는 불편’으로, 이를 세금(稅)에 빗대 만든 조어다. 이를 자칫 세력, 기세를 뜻하는 ‘세(勢)’쯤으로 짐작해 쓰는 데서...
"애국가 `무궁화 삼천리` 빼야"...법대교수 주장 파장 2021-05-12 08:55:53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처럼 소멸과 퇴행의 서술어로 시작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없다"며 "바다와 물이 산보다 먼저 나오는 경우도 우리말과 노래에서 찾을 수 없다"고 지적한다. 다만 일본에선 바다와 물이 산보다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마르고 닳도록` 부분에 대해서도 "세계 국가 가사에 `닳도록`이란 마멸의 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문장을 비트는 서술어 '전망이다' 2021-05-03 09:00:17
기저문장이다. 그에 비해 문장 ②의 서술어 ‘전망이다’는 주어 ‘그’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 ①과 같이 ‘그는 내일 떠나려고 전망하고 있다’로 해선 의미전달이 되지 않는다. ‘전망’의 주체는 제3의 누군가로 인식되는데, ‘그’가 주어인 문장에서 서술어로 행세하고 있으니 마치 머리 따로 꼬리 따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