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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손주도 노린 아들 총기살해범…살인미수 혐의 추가 2025-07-25 12:15:21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이 잔치를 열었고 며느리와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고 살인...
"며느리·손자도 살해하려 했다"…경찰, '총기 살해' 유족 조사 착수 2025-07-24 16:50:40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로 아들이 잔치를 열었고 며느리와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서울 도봉구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대출 규제 반사이익 없다"…경기·인천 '마피' 속출 2025-07-23 18:01:00
프리미엄)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3월 입주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럭스오션SK뷰’(1114가구)는 청약 당시 일부 주택형은 경쟁률이 100 대 1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송도 입주 물량 증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착공 지연 등으로 집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억5000만원까지 치솟았던 이 단지 전용...
아들 총기살해한 60대, "며느리·손주도 쏘려 해" 2025-07-23 09:09:47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A씨를 살해했다. 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이라 아들 A씨가 잔치를 열어 A씨, 며느리,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다. B씨의 서울 도봉구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다. 이는 살인...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60대 구속…법원 "증거 인멸·도망 염려" 2025-07-22 23:31:23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쯤 인천 송도동 한 아파트 33층에서 아들인 30대 B씨에게 사제총기를 격발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이 함께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들 B씨가 마련한 자신의 생일잔치에 참석했으나 잠시 외출한...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남성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2025-07-22 23:15:14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아버지 총격에 살해된 아들 부검 결과…"총상으로 장기손상" 2025-07-22 18:08:43
전망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아버지 B(62)씨가 발사한 사제 총기 탄환에 맞아 숨졌다. 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로 아들 A씨가 잔치를 열었고 A씨와 며느리,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잠시 '편의점에 다녀오겠다'고...
송도 총격 여파? 불법 총기 다룬 '트리거' 이벤트 생중계 취소 2025-07-22 10:30:10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62)를 검거했다. 그는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 B씨(34)를 쇠파이프를 개조한 사제 산탄총으로 쐈다. 총알 1개당 쇠구슬 12개가 든 산탄 3발을 발사했다. 3발 중 2발은 아들에게, 1발은 문을 향했다....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심사 출석하지 않겠다" 2025-07-22 10:18:50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33)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 시너가 담긴...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구속심사 출석하기 싫다" 2025-07-22 10:17:40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어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