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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M&A 무효' 가처분 신청 제기…분쟁 새 국면? 2023-01-31 11:02:58
"신의칙 위반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 경영진과 매수인 측이 합의한 계약에 대해 제3자가 무효를 주장하기엔 논리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소액주주모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구 씨의 '이탈'이 추가 경영권 분쟁의 동력 약화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그 직원 일 못해" 이 말 함부로 했다가…큰일 난다 '경고'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2-12-18 09:51:39
위반(묵시적계약) 혹은 신의칙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는 평판 조회 대상자의 동의를 받고 진행하는 게 여러모로 안전하다. 회사가 해당 직원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개인의 SNS를 살펴보는 경우는 어떨까. SNS 공개 자체가 공개에 대한 '동의'이므로 법적 문제...
금호타이어, 2000억 통상임금 소송 일부 패소 2022-11-16 18:33:58
수 있다는 회사의 신의칙 위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패소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금호타이어가 2억원을 훨씬 초과하는 연매출을 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2심 판단을 뒤집었다. 당시 대법원은 “워크아웃 기간(2010~2014년) 부채비율이 상당히 낮아졌고, 상당한 당기순이익을 내는 등 경영 상황이 개선돼 워크아웃이...
`7년째 적자` 금호타이어…`2천억` 통상임금 소송 일부 패소 2022-11-16 17:32:08
통상임금에 포함해 재산정한 추가 법정수당 청구가 신의칙에 위배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직원들이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며 제기한 소송이 9년 만에 마침표를 찍은 겁니다. 2013년부터 제기된 이 소송은 2016년 1심 판결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결론 났지만, 2017년 2심에서 청구액이 기업의...
대기발령은 징계일까, 아닐까 2022-10-25 17:32:44
과정에서 신의칙상 요구되는 절차를 거쳤는지의 여부 등에 의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다만, 근로자 본인과 성실한 협의절차를 거쳤는지의 여부는 정당한 인사권의 행사인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하나의 요소라고는 할 수 있으나 그러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였다는 사정만으로 대기발령이 권리남용에 해당되어 당연히 무효가...
금호타이어, 노조원 3000명에 피소…통상임금發 '2000억 빚 폭탄' 위기 2022-10-19 20:54:47
대법원은 신의칙 적용을 부정하면서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신의칙을 인정하지 않은 주요 근거는 금호타이어가 연평균 2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꾸준히 내고 있다는 점, 원고들의 청구 기간인 2012~2014년 순이익을 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는 워크아웃을 졸업하기 위한 비용 절감 때문이지 근본적 체질...
6000억 적자인데…금호타이어 노조 "돈 더 달라" 집단 소송 2022-10-19 16:40:28
3월 대법원은 신의칙 적용을 부정하면서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신의칙을 인정하지 않은 주요 근거는 금호타이어가 연 평균 2조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꾸준히 내고 있다는 점, 원고들의 청구기간인 2012~2014년 순이익을 냈다는 점이다. 이 기간 동안 금호타이어는 연 평균 1200억원 가량의 순이익을...
잘못 이체된 비트코인 쓴 30대…유죄→`무죄 확정` 2022-06-19 15:39:05
재판부는 피고인이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에 따라 잘못 송금된 비트코인(재산상 이득)을 보호해야 할 지위에 있으면서도 이를 위반하고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했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배임죄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며 사건을 원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가상자산을 잘못 이체받은 자는 부당이득반환...
대법원의 임금피크제 판결이 아쉬운 이유 [여기는 논설실] 2022-06-08 09:30:03
12월 ‘통상임금은 소정 근로의 대가로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으로 지급되거나 재직요건 등 별도의 조건 없이 당연히 지급되기로 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추가적인 통상임금 청구가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을 초래하거나 기업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경우는 신의칙에 위배돼 허용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덧붙였다. 이건호...
"수당 받으려 일부러 출근하는 직원 어쩌죠?"…사장님 '한숨'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2-06-06 10:51:42
신의칙상의 의무를 부담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의 근로제공을 계속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이와 같은 근로자의 인격적 법익을 침해하는 것이 돼 사용자는 이로 인하여 근로자가 입게 되는 정신적 고통에 대하여 배상할 의무가 있다(95다6823)"고 판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